왜 저의 일기를 대신 쓰시는 겁니까!!!

+33% 인데 이거 팔아야하나 말아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까지 버티십시오

평경장께서 고니에게 말씀하셨읍니다.

'욕심 부리지 마라~'
'딴돈에 반만 가져가야 나머지 사람들도 먹고 살거 아니냐?'

그럴땐 반만 파십시오?

상한가 한틱전에 걸어두었읍니다 ㅋㅋㅋ

저는 그저께인가 보다가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어제도 좀만 보다가 들어가야지 들어가야지 하다가..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못했는데 휴...

휴우입니다 ㅋㅋㅋ

하 진짜..주린이 인생 첫 상한가 타봅니다. ㅠㅠ

저는 상한가에 타본적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