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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군 20/12/11 16:53:14

하 미련이 넘쳐..다 팔아놓고 다시 들어가서 또 얻어맞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빠져도 버틸만큼만 가지고 있어야지 했다가
야 이값엔 사야지 해서 더 넣었다가
결국 ㅌㅌㅌ. 아 제가 제 그릇을 너무 높게 평가했네요.

네 이젠 정말 반토막이 되어도 신경쓰지 않을 정도의
분량만 남겨놨습니다. 보유비중 1%.

흐..흥..마무리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전체 종목손익창 보면서 이겼다고 할거라고!
(실제로 이긴거 맞는데 기분은 좀 꿀꿀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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