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GME를 보고오니 국장은 넘모 심심한 장인것!!

오를땐 찔끔! 내릴땐 와장창!!

국장 잔고가 미장에 있었어도 또 어딘가 물려있었겠죠 ㅋ

슨생님 저는 국장은 미장 잔고에 입금하기 전에 잠깐 보는 계좌일 뿐입니다.
그래도 묻어두니 미장에서 손실난거 보전은 해주더라구요 ㅋㅋㅋ

뭐랄까 국내기업들은 사업내용이 확 이거다싶은게 없어요. 반도체랑 제조업이 대부분이고 바이오는 실체를 모르겠고, 엔터-게임은 마켓이 넘 작고..

저는 그냥 수익률과 리스크가 조금 높은 적금이라 생각하고 대형주 위주로 거의 담아두고
그냥 미래보고 20%정도는 기대하는 섹터에 이곳저곳 넣어둡니다. ㅋㅋㅋ 그 섹터에 당연히 바이오는 없읍니다.

나머지 재미는 미장에서 찾는데 여기는 너무 심장이 쫄려서 내가 이거 뭐 이러다 제명에 못살지 싶을 때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