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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2/22 10:04:49 |
Name | 동네주방장 |
Subject | 이제 다시 엔터주를 좀 담아볼까 합니다. |
그놈의 코로나때문에 작년은 말아먹었지만 그러면서도 다들 각자도생의 길을 마련한 느낌입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하면서 오히려 팬들과 밀접하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콘서트 상품도 강화하는 새로운 매출구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최근 상승세에는 이러한 엔터사들과의 협업도 영향을 주고있죠. 그럼 무엇을 살것인가가 문제인데...빅히트는 너무 비싼거 같습니다. Bts의 오프콘이 가능하다면 담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현재주가가 좀 비싸다고 느껴집니다. Yg는 블핑 다음 총알이 없어요. 블핑은 분명 글로벌 그룹이고 지금 주가를 캐리중이지만 더 올라가려면 하나가 더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jyp 담아보려 합니다. 트와이스 잇지 니쥬의 라인업에 갓세븐이 사라지면서 공식적으로 새 남돌그룹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남돌의 상대적인 아쉬움을 이야기하던 입장에서 갓세븐의 계약만료는 오히려 호재로 보일정도입니다. 마침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시작하니 한번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보렵니다. Sm은 중국시장에 여전히 비중이 높은것과 회계구조가 투명하지 않은것때문에 외면입니다. 큐브는...아니 이게 머선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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