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남의 집안일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는게 진심은 아님을 말씀드리며...

이게 형제자매끼리 싸워야 진짜 부모에게 꽃병도 던지고, 외부세력도 끌어들이고, 서로 한국과 일본에서 언플하고, 숨겨진 유언장이 나와버리도 하는 물불안가리고 피터지게 싸우는 그런 모습이 나와야 주가도 하루에 두자리씩 요동치고 하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숙부와 조카사이다보니 서로간에 넘지 않는 선이 보입니다. 철저하게 규칙내에서 싸운다는 느낌이고 치열하지도 않아요. 26일까지 이렇게 가다가 결국 숙부가 이길것 같습니다. 주총전에 털고 나올수 있도록 반등 나오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