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런 걸까 했는데 역시 그런 건가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따상 후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말씀이시죠? 제가 궁금한 건 상장 첫날 이후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면 왜 어떤 사람들은 첫날에 따상이라는 비싼 가격으로 사는 거예요?? 3~4달 지나면 가격이 안정된다는 걸 예측할 수 있다면요. 따상이라는 건 결국 그 가격에 사겠다는 사람이 많으니까 형성되는 가격인 거...맞죠? 너무 알못의 질문인지 모르겠지만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