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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슈카 영상을 제대로 본 적이 아직 없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도 그렇고,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 증권사나 애널리스트들이 힘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길게 보고 독립(?)하려면 자기 브랜드 만드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문제는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 어중간한 입장인 경우들이 있는 것 같군요. 제가 관련 유튜브들을 안 봐서 뭐라 평하기는 곤란하지만, 센터장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모 증권회사 회장님은 유튜브 하라고 한다던데...
이쪽도 변환기인가요.
연반인(연예인+일반인)이라는 표현도 처음 봤습니다. :)
유튜브에 빠진 회장님…“애널리스트는 죽겠습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05/20210305023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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