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월즈음으로 예상되는 테이퍼링 선언 후 내년 실질적으로 금리상승까지 데이터를 통해선 박스권 장세가 예상됩니다.최근 제조업 같은 경우에 원자재 나 중간재 단에서 가격상승이 많이 이루어졌는데 그에 비해 신규주문은 많지 않습니다.따라서 주가가 더 상승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구조입니다.
12개월 P/E와 이익증가율을 보았을 때 가치주의 약진이 예상됩니다.성장주는 테이퍼링 선언 후 한 방 맞을 가능성이 있어서 아마도 성장주는 3분기 이후에 본격적인...더 보기
[바쁘신 분들을 위해 제 생각겸 요약]
6~7월즈음으로 예상되는 테이퍼링 선언 후 내년 실질적으로 금리상승까지 데이터를 통해선 박스권 장세가 예상됩니다.최근 제조업 같은 경우에 원자재 나 중간재 단에서 가격상승이 많이 이루어졌는데 그에 비해 신규주문은 많지 않습니다.따라서 주가가 더 상승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구조입니다.
12개월 P/E와 이익증가율을 보았을 때 가치주의 약진이 예상됩니다.성장주는 테이퍼링 선언 후 한 방 맞을 가능성이 있어서 아마도 성장주는 3분기 이후에 본격적인 매력적 가격구간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인플레이션과 맞물려서 은행.증권.식음료.배당주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에선 KT&G, 농심 등이 매력적인 가격대로 보입니다.
이외 KT 매수하였습니다.
미장에서는 KBE(Bank ETF)매수 상태이며 PBJ(식음료 ETF)매수 대기중입니다.지속모니터링하며 연준의 움직임따라 성장주로 다시 돌아갈 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