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자기소개를 바꾸실 때가 된 것 같읍니다.

보내줄 때가 된 것 같읍니다.

새 친구를 찾아보자~

해치웠나?

오늘 좀 많이 빠졌네...
화재 건으로 좀 거시기해서 탈출하시는 건가여?
아님 적당히 익절하고 다른 종목 발굴?

숏계룡?

전 뭐 25%쯤 벌었고... 이거 말고도 건설주 많이 들고 있고... 그런데 뜻밖의 리스크요인이 나타났고... 이러면 팔고 갈아타는 게 맞겠다 싶네요.

벌고 죽였으니 된 것 ㅋ

굳이 이렇게 큰 액수의 소송 리스크를 부담하면서까지 들고있을 메리트가 있나 싶네요. 제가 보유한 다른 건설주들이 킹룡이보다 뭐 많이 못난 것도 아니니까요. 이럴 땐 갈아타는 게 맞을 듯.

12세기 중국지성사를 전공하는 박사과정생...

영원한 청춘... 영원한 대학원생찡...'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