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유사기업으로 월트디즈니와 워너뮤직을 넣어서 공모가를 산정했다가, 가열차게 까이고 결국 공모가 상단을 498,000원으로 정정해서 8/2~8/3 다시 청약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공모가 산정 기준은 여전히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유사기업에서 월트디즈니와 워너뮤직을 뺐지만 대신 할인율을 낮추는 등의 방법을 써서 공모가 상단은 겨우 9% 정도 낮아졌습니다).

지금 nh쓰는데 카뱅 생각하면 저기 4개 중에서 다른 계좌 하나 더 만들어야겠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보통 공모주 냠냠 하려면

NH 미래 삼성 한국 정도면 됩니다.

공모주 참여해보니까 계좌 여기 저기 한 두 주씩 박혀있어서 깜빡하고 있다가 놀랍니다

저도 엘비루셈 청약한거 까먹고있다가 그저께인가 팔았는데...

1.4만 청약 1.4만에 팔고 청약비만 2천원+ 계좌이체300원 냈네요ㅠㅠ

안 그래도 저도 확인해보니 -난게 있네요
카뱅은 근데 왜 현대차에서 하지 좀 마이너한 곳 아닌가요
계좌 뚫어야겠네

카뱅은 중복청약 안되기에 일부러 뚫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경쟁률때문에 필요할까 싶기도 한데...전체물량의 4%라서;;

아 이제 중복 안 되죠
간만에 하려니 까먹었네요

오늘 뉴스 보다보니 신청서 일찍 제출한 크래프톤까지는 가능하다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