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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바람내음 20/09/24 18:02:24
사실 원래는 바겐세일 기간이라며 기뻐해야 정상인데 죽죽 떨어지는 가격을 보자니 마음이 아프군요. 한달새 한 200만원 날아간거 같습니다.
그래도 평단가 싸던 시절에 쟁여둔 주식들이라서 아직 손해는 아닙니다만...
사실 뭐 올해 장이 실물경제랑 괴리되게 워낙 미친듯이 상승세였던지라 이 정도는 건전한 조정 축에도 못 낀다고 보지만(전 진짜 반토막까지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아픈건 아픈거군요.
그래도 평단가 싸던 시절에 쟁여둔 주식들이라서 아직 손해는 아닙니다만...
사실 뭐 올해 장이 실물경제랑 괴리되게 워낙 미친듯이 상승세였던지라 이 정도는 건전한 조정 축에도 못 낀다고 보지만(전 진짜 반토막까지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아픈건 아픈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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