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장기 투자 얘기고, 개별 주식보다는 ETF나 채권 등도 생각해봐야겠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아니겠읍니까? 불명확한 면이 많지만 보상도 달콤한? 개인적으로는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일본보다는 중국에 더 많이 투자하라는 것에는 동의하는 편입니다. 일본도 가까운 시일에 망하지는 않겠지만, 중국처럼 아직 어느 정도의 성장 속도 나올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2~3배 늘리라는 것이 결과적으로 전체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의 10% 정도 비중을 얘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