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PYPL  235 불에 사서 295불에 팔았거든요. 정리는 정말 아름답게 했는데 말입니다.

가끔 제가봐도 참 신기하게 팔 때가 있는데 거의 gut feeling  으로 많이 벌었군 싶을때 팔면 적당히 좋은때에 팔게되는듯해요.

40% 이익선 정도에서 정리하면 좋은것 같아요.


잠깐 관심있는 주식은 아주 고위험 주식이긴 하지만 HOOD 그리고  BABA 차트상으로 단타로 해보면 괜찮겠다 싶어요.
누가 BABA 는 130불대 들어오면 투자하라는 글 보았는데 인상적이네요.

HOOD 는 내년에 락아웃 풀리면 들어가보면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대신에 주부들 사이로 TARGET 장사가 잘되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이어서 타겟은 고점이긴하지만 좀 더 늘려서
장기로 가져가는것 괜찮을 듯 싶어요.

중국주는 쳐다도 보지 말아야한다고 배웠는데..저랑 안맞는것 같기도 하지만 뭐... 저점이라고 다들 그러네요.

참...심심하면 들어가보고 새로운 회사도 배우고 업계 선호종목도 보는..헤지펀드 매니저 랭크 사이트, 한국분 이름도 있네요.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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