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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1/08/24 07:34:05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2024~5는 바로 3기 신도시를 의미합니다. 뭐 대부분은 저렇게 보고 있다는 거죠. 저도 대부분은 동의합니다. 지금은 시장을 논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왜곡됐읍니다. 모 횐님이 까기도 쉽지 않다고 했죠? 그럴 때는 그냥 까면 된다는 만고 불변의 진리가 있읍니다. 놀랍게도 어지간한 이유만 들면 그게 다 맞을 지경이라.
이 분들과 저의 한가지 큰 차이점은, 저는 3기 신도시 따위는 믿지도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인구적인 요인이나 정말 버블리 개막장으로 달려서 끝을 볼 정도면 좀 모를까요. 저는 야권 인사가 와도 3기 신도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만들어진 배경 자체부터 보면 이건 단기간에 될 수가 없습니다.
어쨌건간에 제가 2017년부터 답이 없을 거라고 이야기했고 작년에도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고 저도 올해 결국 포지션을 정했는데 컨센서스와 시장 방향에서 큰 틀에서는 그대로 가는 듯합니다.
여담으로 부동산 한정으로는 이상우 씨를 신뢰하는 편입니다. 부동산만.
이 분들과 저의 한가지 큰 차이점은, 저는 3기 신도시 따위는 믿지도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인구적인 요인이나 정말 버블리 개막장으로 달려서 끝을 볼 정도면 좀 모를까요. 저는 야권 인사가 와도 3기 신도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만들어진 배경 자체부터 보면 이건 단기간에 될 수가 없습니다.
어쨌건간에 제가 2017년부터 답이 없을 거라고 이야기했고 작년에도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고 저도 올해 결국 포지션을 정했는데 컨센서스와 시장 방향에서 큰 틀에서는 그대로 가는 듯합니다.
여담으로 부동산 한정으로는 이상우 씨를 신뢰하는 편입니다. 부동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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