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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모두가 에너지의 전기화를 의미함. 새로운 구리 수요 증가 예상.
실제로 전기차는 내연차량 보다 구리 4배더 씀.
2010년대 구리 가격 고점 이후로 기업들이 구리광맥 탐사비를 대폭 증가시켰으나 실제로 개발한 광산수는 나날이 줄어듬.
남미 구리광산은 고갈되어 가고 있으며 같은 량의 구리를 얻기 위해 파내야하는 Ore의 양이 2배 증가하였음.
구리는 인프라 투자에도 많이 쓰임.
각국의 인프라 투자 아직 시작도 안함.
다만 경기 침체로 구리수요 줄어들 경우 새로운 수요증가의 영향은 미미할 수도 있음. 좀 더 공부해봐야..
구리 ETF는 CPER - 구리 가격 연동.
COPX - 구리 채굴 기업 ETF
FCX - 구리 대표 기업.
한국에선 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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