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Date | 20/09/26 20:40:56수정됨 |
Name | 방사능홍차 |
Subject | 미국 기술 주식을 두달 모니터링한 결과 심리적으로 느낀 것 |
저는 AMD의 주주입니다. 한 4-50만원정도 보유 중입니다. 80-82달러일 때 구매. 요 근래 몇개월 기술주(암드, 엔비디아, 인텔)을 지켜본 결과, 주가가 하락했을 때(암드 74 달러 정도) 질렀어야 했는데, 사람 맘이란게 하락세니까 뭔가 들어가기가 꺼려지더군요. (엔비디아에 쭉 관심 있었는데 사실 그 때 엔비디아를 지르고 싶었었는데 현금이 쪼달려서 못 지름) 그러다가 어제보니 78달러대로 올랐던데 이게 상승세를 좀 타니까 나도 좀 타볼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려갈 때는 하락세라 뭔가 지르기 그렇고, 조금 올라가니 질러볼까 하는 생각과 그 때 왜 안질렀지 하는 맘이 들덥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방사능홍차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