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좀 받으려나요? 근데 중국 내 엔터사업은 더 망하면 결국은 다시 수혜볼지도..?

어느 정도 선반영이 된 것인지에 대한 중지를 모아야?

한국의 일본 대중문화 금지령때를 생각해보면
음지에서 불법유통 되다가 일시적인 수혜 이후 자기네만의 문화를 형성할지도요?

BTS나 K-pop이 플스나 닌텐도 같은 영원한 대체불가품목이 될지
일본 만화같은 길을 걸을지는 고민을 좀...

오늘조차도 오르네요.. SM +5%로 마감할 듯?

이미 많이 내렸다(선반영되었다)로 중지가 모인 것 같습니다?

8월 26일 72,7800원이었던 것이 9월 6일 65,000원까지 내렸었죠.

카카오에서 CJ 등에 맞서서 인수가 베팅을 높였다는 소식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