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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3장18절 21/09/23 00:11:16 수정됨
어떻게 해서든지 시드머니를 만든 것도 중요하지만그버다 더 중요한건 지속적인 현금 흐름이다.
차트 분석이고 가치주 우량 투자고 뭐고 간에 일단 돈을 넣는 순간은 반반 싸움이다. 오르냐 내리냐
그리고 내리면 그 자체가 타격이다. 그러나 내리면 오르고 오르면 내리는 게 순리(그렇지만 10년 넘게 점진적 하락 종목도 있긴 함 ㅠ)인지라 버티면 되는데 버티려면 현금흐름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시드의 절반 정도는 현금화해서 들고 있는게 중요하다. 고전하고 있으면 가서 물타기해서 구해올 수 있고 상승하는 주식이면 좀 더 투자해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니까.
스타로 치면 병력 어느 정도 모이면 진출을 하는데 진출 하면서 세번째 멀티 가져가는 거랑 비슷하다.
전투에 이기든 지든 그 다음 추가 물량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게 없으면 후속타가 못나온다.
인내심은 여유만큼 생긴다.
하락장이 와도 이익구간이면 이익 구간만큼 인내심이 생긴다.손실구간이어도 추가 여력이 있으면 그만큼 인내심이 생긴다.
본인의 사례.
삼성전자가 삼만전자일때 부터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충격때도 안팔고 있었습나다.
그러나 그 말고는 여력이 없어서 추가매수도 못하고 그 시기를 지남 ..
차트 분석이고 가치주 우량 투자고 뭐고 간에 일단 돈을 넣는 순간은 반반 싸움이다. 오르냐 내리냐
그리고 내리면 그 자체가 타격이다. 그러나 내리면 오르고 오르면 내리는 게 순리(그렇지만 10년 넘게 점진적 하락 종목도 있긴 함 ㅠ)인지라 버티면 되는데 버티려면 현금흐름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시드의 절반 정도는 현금화해서 들고 있는게 중요하다. 고전하고 있으면 가서 물타기해서 구해올 수 있고 상승하는 주식이면 좀 더 투자해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니까.
스타로 치면 병력 어느 정도 모이면 진출을 하는데 진출 하면서 세번째 멀티 가져가는 거랑 비슷하다.
전투에 이기든 지든 그 다음 추가 물량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게 없으면 후속타가 못나온다.
인내심은 여유만큼 생긴다.
하락장이 와도 이익구간이면 이익 구간만큼 인내심이 생긴다.손실구간이어도 추가 여력이 있으면 그만큼 인내심이 생긴다.
본인의 사례.
삼성전자가 삼만전자일때 부터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충격때도 안팔고 있었습나다.
그러나 그 말고는 여력이 없어서 추가매수도 못하고 그 시기를 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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