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당시 한류는 로맨스 원툴이므로 마치 홍콩 느와르처럼 잠깐 반짝 했다가 서서히 죽어갈 것이며 미제 자본 펌핑을 이길 수 없다는 역-인사이트가 정배였죠. 근데 역배로 다 깨부숨.... 크게 보면 제왑 양군 방시혁 이수만부터 시작해서 지금 난다긴다하는 영화 드라마 제작자들 감독들 다 욘사마 시절부터 회사차리고 집중투자해서 돈 번 슈퍼개미들인 것.
욘사마 당시 한류는 로맨스 원툴이므로 마치 홍콩 느와르처럼 잠깐 반짝 했다가 서서히 죽어갈 것이며 미제 자본 펌핑을 이길 수 없다는 역-인사이트가 정배였죠. 근데 역배로 다 깨부숨.... 크게 보면 제왑 양군 방시혁 이수만부터 시작해서 지금 난다긴다하는 영화 드라마 제작자들 감독들 다 욘사마 시절부터 회사차리고 집중투자해서 돈 번 슈퍼개미들인 것.
5년 전 즈음에 세대주님의 강력추천으로 엔터3사에 아주 소액을 묻어두었는데 몇년 뒤에 보니까 (특히 제왑) 떡상해서 제 메인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개발라버린 걸 보고 너무 놀라서 무릎 꿇고 세대주님께 석고대죄한 일이 생각납니다. 최근에는 빅히트 상장후 추락하는 거 보고 세대주님이 우리 방타니들 쩌니까 걍 사라고 하는 걸 밸류에이션 웅앵웅 하면서 무시했다가 또 혼났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