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이나 at&t나 올해 10% 넘게 빠지며 저가 실시간으로 갱신중입니다
글쓰는 지금도 at&t는 2% 넘게 하락중이네요

단일 기업 문제는 아닌거 같고 찾아보니 목표가가 줄줄이 하향된게 그 이유인 것 같습니다

통신주가 업황이 이렇게 급격하게 변한건 아닐거고 경기방어주임에도 가격 결정력이 약해 인플레이션에 취약하다는 판단인걸까요?

저는 줍줍 중입니다만.. at&t가 내년 즈음에 디스커버리와 합병을 완료하고 주식 나눠주는데 거기에 영향이 갈 것 같아 조금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