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킹할매수가 어렵더군요 사실 이건 심리의 영역인데

헛... 오르면 당연히 풀매도라고 생각했던 나새기 반성중..;;;;

이정도로 만족하신다구요?

장투라는걸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몰라서 그렇읍니다;;

야구의 밀어치기 비슷하게
프로들은 밀어치지만 나는 배트가 밀려서 그리되는 것...
고수들은 장투지만 나는 물려서 존버하게 되는 것...

수익율을 정하고 해보시죠

올해 목표 수익율을 대충 채워서 시드 거의 다 빼고 잔돈으로 놀고 있읍니다 ㅎㅎ
10%면 훌륭하게 먹고 나왔다고 생각해요

월급날 적립식으로 들어가는데 너무 빨리 오르넹 힝..

개미는 결국 두둑한 뱃심과 묵직한 엉덩이로 먹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유일하게 앞서는게 시간이죠

기관들은 일정 부분은 항상 타임어택이라

삼전을 정수리에서 팔아서 기분이가 좋읍니다 ㅎㅎ 더 올라도 좋은데 월요일엔 오르지 마라

삼전으로 단타치는 나란 인간

대장주/우량주로 치는 단타는 꿀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