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주식을 시작해야지 했는데 저보다 제 아들 주식을 먼저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

신한은행에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뭐라도 쥐어주는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적금드는거랑 별개로 아들 명의로 소수점 주식을 시작했읍니다.

첫달에는 와이프가 찬양하는 스벅에 10만원을 넣었는데 한군데 몰빵은 별로인거 같아서

다음달 부터는 스벅 5, 그외 우량주 (애플, 구글, 디즈니 등등) 5에 적금식으로 넣어놓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냥 생각없이 20년정도 넣다보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우상향 하지 않겠읍니까..


내년에는 저도 10년 계획으로 eft나 할 생각인데 그건 그때가서 다시 고민하기로...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