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IPO전에 비상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이 대부분 해당 방식으로 투자해요

스타텁들 그렇게 투자 마이 받아여..ㅠㅠ

그러면 회사에서 이걸 상환했다는 건 전환해서 희석하는 것보다 주가엔 나은 거죠?

그건 고민 좀 해봐야 되는 문제인데, 희석은 덜 되긴 하는데...
투자했던 기관들이 보기엔 전환해서 먹는 이득보다 단순 사채처럼 이자율 조금 먹고 나가는게 이득이라고 본 거기도 해서요.
다만, 보통 발행시점에 구조 고려할 때, 회사에서 상환청구권 일부 들고있는 경우도 있어서 어떻게 상환이 처리되었는지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