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식이 오르고 떨어질것은 아무도 모르니 저는 mdd에 따른 계획매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몇% 떨어지면 돈 얼마만큼 기계적으로 추가매수하기.

일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 플랜을 짜놓고 거기에 따라 기계적으로 리밸런싱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래야 감정에 휩쓸리지 않죠.

전염성이 높은 만큼 당분간은 어디에 퍼졌다 저기에서 나왔다 등 안좋은 뉴스들이 나올 것 같아요.
오미크론에 어떻게 대처가능하다. 사망률낮다.
이런 희망적인 뉴스까지 2주는 걸리지 않을까요?
그때까지 mdd대비 분할매수 혹은 기간 정해서 분할매수는 괜춘할 듯 하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씨젠 랠리 최소 1주?!

지금 풀배팅중인데 과감하게 월요일 다 털고 바닥 기다릴겁니다. 이삼일간 손실이 한 -10프로 되려나? 툴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