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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라시옹 20/10/03 00:42:29
1.올웨더혹은 지수추종만으로 포트폴리오 구성 후 리밸런싱만 진행했을 때,대략 5~8%의 연이율이 보장되는 수준임.(MDD는 -13%쯤)
2.예금이자율이 2%가 안되는 것,최근의 인플레이션율을 고려했을때 충분한 수준.
3.1억 투자시 연 500~800(세전) 수준.그러나 이를 1000만원 이하 투자로 바꿔보면 100만원 -> 5~8만원 1000만원 50~80만원.
4.연단위 수익이 결국 100이 안되는 것인데 그렇게되면 한달에 대략 10만원이 채 안되는 돈을 버는 셈.반대로 잃을 수도 있음.
5.그런데 개별종목으로 보면 이 이상 버는 것은 일도 아님. 사실 반대로 잃는 건 더 쉬운데 버는 게 더 커보임 => 분명 시작은 예금이자율을 이기자였는데 어느새 관심종목 수익률을 넘자가 되버림.
6. 결론 : 장투가 주는 이익이 너무 적고, 이에 비해 개별종목이 가져다 주는 단기수익(손실)은 매우 큼. 그렇지만 갠적으로 지수예측은 장기우상향의 결론을 가져다주지만 대부분의 개별종목은 거의 운칠기삼의 영역임.
7.운칠기삼=> 상관관계가 인과관계로, 독립시행이 종속시행으로 느껴짐.그러다 X망
8.인생으로 1년은 짧지만, 투자의 일 년은 매우 길다...
결론2 :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복리효과를 누려라..하지만 현실은 단타 어서오고.
2.예금이자율이 2%가 안되는 것,최근의 인플레이션율을 고려했을때 충분한 수준.
3.1억 투자시 연 500~800(세전) 수준.그러나 이를 1000만원 이하 투자로 바꿔보면 100만원 -> 5~8만원 1000만원 50~80만원.
4.연단위 수익이 결국 100이 안되는 것인데 그렇게되면 한달에 대략 10만원이 채 안되는 돈을 버는 셈.반대로 잃을 수도 있음.
5.그런데 개별종목으로 보면 이 이상 버는 것은 일도 아님. 사실 반대로 잃는 건 더 쉬운데 버는 게 더 커보임 => 분명 시작은 예금이자율을 이기자였는데 어느새 관심종목 수익률을 넘자가 되버림.
6. 결론 : 장투가 주는 이익이 너무 적고, 이에 비해 개별종목이 가져다 주는 단기수익(손실)은 매우 큼. 그렇지만 갠적으로 지수예측은 장기우상향의 결론을 가져다주지만 대부분의 개별종목은 거의 운칠기삼의 영역임.
7.운칠기삼=> 상관관계가 인과관계로, 독립시행이 종속시행으로 느껴짐.그러다 X망
8.인생으로 1년은 짧지만, 투자의 일 년은 매우 길다...
결론2 :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복리효과를 누려라..하지만 현실은 단타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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