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미 주식도 들고는 있습니다. 환율상승 분을 야금야금 먹으며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남은 예수금은 환율상승을 지켜보며 1200선을 터치하면 환전할 생각입니다.이 돈은 우선 통장에 옮겨 놓고, 후에 자금으로 활용. 들고있는 주식은 탑 테크 쪽 입니다.

현재 잡잡잡알트에 상당한 양의 자금을 묻어놓았습니다. 더 추매할까 생각해봤지만 우선은 여기서 멈추고, 나머지 자금은 눈여겨보았던 알트들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다들 최근 상승을 크게 보여주었는데 지금 원하는 가격대로 내려와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는 것은 솔라나.루나.스택스입니다. 솔라나는 뭐 말할 필요 없겠고, 루나는 UST의 시장확대에 따라 더 큰 기회가 예상되는 바입니다. 스택스는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서비스를 영위하도록 해주는 레이어입니다. 뭐 결국 비트 도미넌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여전히 기관투자자입장에선 비트가 매력적이고, 비트에 묶인 돈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우선 트론송금을 위한 자금을 코인원에 입금해두었습니다. 바이낸스로 옮겨 원하는 가격에 닿는 순서대로 매집할 것입니다. 1/3비중으로 각각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