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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2/01/19 22:42:50
https://redtea.kr/stock/6422 이 둘에 더하여
Quality Factor를 보고 있는데, 두 가지 의문이 있긴 합니다.
1. Quality의 정의가 어떤 것이 시장에 합당한가?
2. 그 정의대로 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가?
이 섹터는 당장 투자한다기보다는 현재까진 연구 대상입니다. XLE나 KBE의 경우는 꼭 이쪽이 아니더라도 인플레이션 대비용으로(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PPI라던가 PDBC라던가) 조금이라도 섞을 의향은 있읍니다만. Quality factor는 얼핏 들으면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홀딩들을 보면 이게 SPY를 어떻게 대체한다는 거지?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렇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이쪽을 많이 이야기하고, 이런 아이디어들이 나중에 옳다고 밝혀지기도 하므로 모르고 잘 보기 싫은 파트야말로 더 봐야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Quality Factor를 보고 있는데, 두 가지 의문이 있긴 합니다.
1. Quality의 정의가 어떤 것이 시장에 합당한가?
2. 그 정의대로 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가?
이 섹터는 당장 투자한다기보다는 현재까진 연구 대상입니다. XLE나 KBE의 경우는 꼭 이쪽이 아니더라도 인플레이션 대비용으로(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PPI라던가 PDBC라던가) 조금이라도 섞을 의향은 있읍니다만. Quality factor는 얼핏 들으면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홀딩들을 보면 이게 SPY를 어떻게 대체한다는 거지?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렇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이쪽을 많이 이야기하고, 이런 아이디어들이 나중에 옳다고 밝혀지기도 하므로 모르고 잘 보기 싫은 파트야말로 더 봐야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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