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이고 수수료가 0.09라서 그냥 비슷한 거 아닌가요 ㅋㅋㅋ 해외장에 직접 투자하는 거에 비해 단점은 지수를 잘 추종하는지 아직 검증이 안 됐고, 거래량이 적으니 거래시 손해볼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세금혜택이 있는 연금저축계좌 같은 걸로는 SPY나 VOO같은 걸 사지 못하니까 대신 저걸로 사는거죠.
아 이거 국내 ETF가 앞으로 세금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는데 국내 ETF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세로 들어가 2천만원 이상이 되면 종합소득세가 돼 훨씬 더 두드려 맞습니다. 이에반해 양도소득세는 분리과세라 그냥 22%만 내면 되죠. 그리고 양도소득세는 그냥 상속해버리면 상속세만 또 내면 되니 인덱스 펀드 같은 건 그냥 상속하는 식으로 피해갈 수 있죠. 손자, 손녀들에게 바로 넘겨도 되고...
저는 생각해본게 자녀들이 있으면 그냥 팔아서 양도소득세내지말고 열심히 모아서 그대로 자녀들 주는 게 좋아보이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미성년자는 10년에 2천만원까지 공제되니 어릴 때 부터 자녀이름으로 계좌 만들어서 미리미리 넣어두는 것도 좋아보이고 말이죠. 나중에 손자 손녀들한테도 2천만원 한도까지 줘서 계좌만들어주고. 그리고 세대생략 증여를 하면 세금도 좀 줄일 수 있고 말이죠. 그래서 그냥 해외 ETF 직접 하는 게 제 생각엔 더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