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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상황이 그렇게 나쁜 건 아닌데도
투자공부가 잘 안맞는건지 가끔씩 다 지겨울 때가 생겨요.
솔직히 얼마전까지도 투자라는 거 모르고 살았는데
급여생활 자체가 침몰하는 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포기하면 편해'의 유혹..
그리고 나란 남자. 유혹에 약한 남자.
20-21년에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계좌 초기화했었는데..
에휴 내가 뭐 이걸로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냐 하면서..
지금은 그나마 마켓타이밍 말고 마켓 인 타임이 중요하다는 걸 배워서 꾸역꾸역 홀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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