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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22/03/07 16:46:29
인플레이션의 2가지 - 수요견인, 비용인상
지금은 명백한 비용인상 -> 물가상승
물가상승으로 소비, 고용이 줄어들고 경기가 하강할지는 미지수
여기서 임금상승으로 인한 수요증가+경기성장의 경우 주식은 좋을테니 일단 패스 더 생각할 필요는 없음.
다만 비용인상+침체의 경우.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경우?
비용인상-소비침체-고용감소-소비여력감소-고용감소-소비침체->악순환
이걸 해결하기 위해 70년대에는 폴볼커가 금리인상으로 때려잡음.
근데 첨부된 사진에서 보면 70년대를 거치며
금리 높여도 본원통화 M1은 계속 증가함.
금리 올리는데 집값도 계속 증가함.
생각해보면 전 세상에 100의 돈이 있다고 할 때 정부가 돈을 더 찍지 않아도 금리가 20%면 내년에 돈의 총량은 120이 될 수 밖에 없음..
결국 통화량 자체가 늘어나는 건 스태그플레이션이 와도 변하지 않음??
스태그플레이션의 경우 금 Good, 부동산 Good 주식은 X.
여기서 스태그로 빠지지 않고 경기가 좋아지는 경우
부동산 Good 주식 Good 금은 X
결국 부동산??
지금은 명백한 비용인상 -> 물가상승
물가상승으로 소비, 고용이 줄어들고 경기가 하강할지는 미지수
여기서 임금상승으로 인한 수요증가+경기성장의 경우 주식은 좋을테니 일단 패스 더 생각할 필요는 없음.
다만 비용인상+침체의 경우.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경우?
비용인상-소비침체-고용감소-소비여력감소-고용감소-소비침체->악순환
이걸 해결하기 위해 70년대에는 폴볼커가 금리인상으로 때려잡음.
근데 첨부된 사진에서 보면 70년대를 거치며
금리 높여도 본원통화 M1은 계속 증가함.
금리 올리는데 집값도 계속 증가함.
생각해보면 전 세상에 100의 돈이 있다고 할 때 정부가 돈을 더 찍지 않아도 금리가 20%면 내년에 돈의 총량은 120이 될 수 밖에 없음..
결국 통화량 자체가 늘어나는 건 스태그플레이션이 와도 변하지 않음??
스태그플레이션의 경우 금 Good, 부동산 Good 주식은 X.
여기서 스태그로 빠지지 않고 경기가 좋아지는 경우
부동산 Good 주식 Good 금은 X
결국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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