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AOR (iShares Core Growth Allocation ETF)

- 특징 : 전 세계 주식에 60%, 채권에 40% 투자.

- 장점 : 잘 몰라도 믿을만 함. 관리가 쉬움(딱히 할 필요 없음), 소액투자 가능(부동산과 비교), 평균 이상 기대 가능(대체로 only 주식보다 나음).

- 단점 : 심심함. 항상 최고 수익률보단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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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NTSX (WisdomTree U.S. Efficient Core Fund)

- 특징 : 미국 주식 90%, 10%는 선물에 투자(책에서는 레버리지 써서 미국 채권에 60% 투자한 컨셉으로 설명).

- 장점 :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률이 높아짐.

- 단점 : MDD와 변동성이 높아짐. 미국 주식과 채권에만 투자(전 세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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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WAN (Amplify BlackSwan Growth & Treasury Core ETF)

- 특징 : 90%는 미국채(10년)에 투자, 10%는 주식 옵션(S&P 500)에 투자.

- 장점 : 안전함(MDD 낮음), 불확실성(블랙스완)에 대비.

- 단점 : 수익률이 비교적 좀 낮음. 미국에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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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PAR (RPAR Risk Parity ETF)

- 특징 : 레이 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추종하는 구성으로 투자 + 레버리지 효과.

- 장점 : 원자재, 금, 물가연동채권 등 보다 더 다양한 곳에 투자.

- 단점 : 기간 설정에 따라 주식에 비중이 큰 ETF보다는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음.

찾아보니 AOR 형제들이 몇개 더 있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