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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그래도 35% 먹고 나왔습니다.

FED 의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이라는 확실한 신호를 믿고 들어가긴 했지만

수 많은 악재에도 이해할수 없는 불꽃 같은 반등으로 정말 힘들게 하더군요.

중간에 지속적으로 지수가 상승해서 +3%에 다 털렸을땐 좌절감도 엄청 났는데

그래도 현지에서 느끼는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재진입 후 버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 와서 처음 보는 휘발유 가격에도 정유주를 외면했던게 이제와서 너무 후회되는데

주식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섹터에 대한 미움으로 투자 기회를 날린다는게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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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숏칠맛 나는 요즈음 장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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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숏으로 +35%라니 굇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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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gs
이제 롱 3배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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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금융주 3배를 갈까 티큐를 갈까 좀 고민중입니다. ㅋㅋ
야크모
3배숏이라니... 심장 크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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