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공부하다가 흔히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것도 좋아보이고 저것도 좋아보이고 다 좋아보이는데 돈은 없고 대곰탕은 무섭고 분산은 해야할거같고 근데 금 석유 이거 피크아닌가 채권 이거 금리오르면 아이스크림 아닌가 다시 주식 보는데 왠지 수익율 또 욕심나고 파괴적 혁신 뭐시기들 -80%면 찍먹해보고싶고 또 이거 좋아보이고 저거 좋아보이고 -> 무한반복


제가 이거 해결한 방법 : 단순하게 가즈아

와....뜨끔포인트가 도대체 몇게야

tqqq!

뜨끔

저를 파멸로 이끄심니까 ㅜㅠ

현금 비중은 유지하면서 올웨더 비슷하게 포트 구성하고 나중에 많이 떨어진 자산군 저가매수하는 식으로 리밸런싱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기에 +로 크립토 자산 조금 추가하는 정도?

저도 결국 레이달리오님의 포트폴리오가 가장 끌리더라구요 ㅠㅠ

완빵에 RPAR로

자분갤이 좋아하는 RPAR 황금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