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최소한 주식판에 있어서만큼은 낭만시대라 할만함..
80년대 미친 황금기를 끝마치고
89년부터 92년까지 -50퍼를 처맞음
이른바 <너무 일찍 터뜨린 샴페인>
이거를 95년까지 +100퍼로 전고 회복 ㄷㄷㄷ
ㅅㅂ 우린 샴페인 터트릴 자격 있다고
응 업ㅅ어 IMF
-75퍼 처맞고 시체 상태에서
단 1년만에 +250퍼로 전고회복 개잡테마주가 아니고
코스피지수가 1년만에 250%
ㅅㅂ 샴페인 터트릴거라고
거품 중진국 주제에?
2000년 -50퍼 또 처맞음 이때 코스닥은 걍 삭제 수준이지만 코스피는 비교적 선방? 함
샴페인의 의지다 -
단 6개월만에 +90퍼로 전고회복 (이 속도 이 화끈함은 슨피 나스닥도 못따라움)
개십 거품 중진국이 어딜 기어올라
-40퍼 또 처맞음
기어 오를거야 기어서 오를거야 오르고야 말거야 샴페인 터뜨릴거야아아아아아
5년동안 280%
반도국 코레아가 죽지를 않아..
겨우 -30퍼도 안내렸는데 우는 소리하는 약해빠진 후배들로써는 상상하기도 힘든 낭만시대의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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