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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고통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근데 어차피 고통을 겪을 거였으면 좀 미리미리 긴축하고 금리도 올리고 그러면 안되는 거였을까?
꼭 숙제를 미루다미루다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린애처럼..
08년에 풀어버린 돈을 19년까지 제대로 회수를 못했다는 게 말이 되나?
그리고 20-21년에 더 풀어서 이렇게 물가가 9%에서 많게는 100%까지 오르는 고통을 겪어야만 긴축을 하는 건가?
아니면 이것도 공유지비극처럼 남들은 다 돈풀어서 이득보는데 혼자 긴축하면 손해라서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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