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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n 23/01/31 14:23:51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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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는 내년까지는 입주물량이 어마어마한데
최소한 입주물량은 소화된후에 들어가는게 좋겠습니다
서울 강남지역도 내년까지 입주물량이 상당합니다
금리가 꺾인다고 다시 반등할지는 전 의문입니다
최소한 입주물량은 소화된후에 들어가는게 좋겠습니다
서울 강남지역도 내년까지 입주물량이 상당합니다
금리가 꺾인다고 다시 반등할지는 전 의문입니다
점찍어둔 단지가 사정권에 들어왔다면 찔러볼만한 시기인것 같지만
무리해서 지금 아니면 안돼! 하는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부동산이라는게 추세가 무거운편이라... 한번 하락이든 상승이든 시작되면 5년이상 가는 경우도 많아서요.
단기적인 급매물은 소진되었어도 당장 급상승할것 같진 않고 한동안 횡보나 약보합 하지않을까요?
경매낙찰가율도 여전히 낮구요.
좀 더 존버하면서 원하는 곳의 로얄매물 급매를 기다려봐도 될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지금 아니면 안돼! 하는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부동산이라는게 추세가 무거운편이라... 한번 하락이든 상승이든 시작되면 5년이상 가는 경우도 많아서요.
단기적인 급매물은 소진되었어도 당장 급상승할것 같진 않고 한동안 횡보나 약보합 하지않을까요?
경매낙찰가율도 여전히 낮구요.
좀 더 존버하면서 원하는 곳의 로얄매물 급매를 기다려봐도 될것 같습니다.
집값이 오른다는 전제하에서야 말씀하신대로 집에 투자해서 주인만 이득보지만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는 전세가 집 사는것보다 월등히 유리합니다. 전세대출이 쎄다고 하셨지만 같은레벨의 집을 사려면 전세대출보다 더 많이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집값 하락장이 길어지면, 집값 상승은 끝났다 이런분위기가 되면서 전세값이 오르고 전세와 집값의 갭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집을 사는 행위 자체가 집값이 언젠가는 오른다는게 전제가 있어야하는거고, 결국은 실거주라고 해도 그게 투자목적이라는겁니다.
더 구체적이거나 이해가... 더 보기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는 전세가 집 사는것보다 월등히 유리합니다. 전세대출이 쎄다고 하셨지만 같은레벨의 집을 사려면 전세대출보다 더 많이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집값 하락장이 길어지면, 집값 상승은 끝났다 이런분위기가 되면서 전세값이 오르고 전세와 집값의 갭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집을 사는 행위 자체가 집값이 언젠가는 오른다는게 전제가 있어야하는거고, 결국은 실거주라고 해도 그게 투자목적이라는겁니다.
더 구체적이거나 이해가... 더 보기
집값이 오른다는 전제하에서야 말씀하신대로 집에 투자해서 주인만 이득보지만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는 전세가 집 사는것보다 월등히 유리합니다. 전세대출이 쎄다고 하셨지만 같은레벨의 집을 사려면 전세대출보다 더 많이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집값 하락장이 길어지면, 집값 상승은 끝났다 이런분위기가 되면서 전세값이 오르고 전세와 집값의 갭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집을 사는 행위 자체가 집값이 언젠가는 오른다는게 전제가 있어야하는거고, 결국은 실거주라고 해도 그게 투자목적이라는겁니다.
더 구체적이거나 이해가 안되는부분은 유튜브에서 이현철소장님 방송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는 전세가 집 사는것보다 월등히 유리합니다. 전세대출이 쎄다고 하셨지만 같은레벨의 집을 사려면 전세대출보다 더 많이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집값 하락장이 길어지면, 집값 상승은 끝났다 이런분위기가 되면서 전세값이 오르고 전세와 집값의 갭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집을 사는 행위 자체가 집값이 언젠가는 오른다는게 전제가 있어야하는거고, 결국은 실거주라고 해도 그게 투자목적이라는겁니다.
더 구체적이거나 이해가 안되는부분은 유튜브에서 이현철소장님 방송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