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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Invesco에서 런칭한 나스닥 ETF 2개 - QQQM의 경우는 QQQ의 저가버전이니 생략하고... 이 QQQJ에 주목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듯합니다. ETF의 정식 명칭은 Nasdaq Next Gen 100 ETF로, 그러니까 QQQ가 Nasdaq 100이라면 미래 Nasdaq 100에 들어갈 수 있다고 Invesco와 Nasdaq측에서 판단한 나스닥 상장 회사들 100개를 꼽은 것입니다.
당연히 중소형주 중심이 되겠지요. 리스크는 분명 있습니다만, 중소형주는 보통 Mid Cap, Small Cap, Russell 2000 이런 카테고리만으로 묶이지 이렇게까지 전략적으로 잘 섞어서 픽을 한 ETF는 잘 없습니다.
비중이 큰 회사들은 한번씩은 들어본 것들이 많습니다. 거래인증과 엑세스 관련 분야에서 이제 거의 필수로 여겨지는 OKTA, 반도체의 마벨, 디지털 광고 전문 서비스를 담당하는 TTD, 케이블-방송-스트리밍 환경을 엮어주는 단말기 서비스를 하는 ROKU, 보안 회사인 FTNT와 ZS, 비즈니스 지출 매니징 클라우드 플랫폼 회사인 COUP, 속도계나 파워미터로 유명한 GRMN, CDN의 AKAM, 농업에서 최근 굉장히 핫한 TSCO 등등..
중소형주 투자가 위험하지만 해볼 만한 ETF로 보입니다.
당연히 중소형주 중심이 되겠지요. 리스크는 분명 있습니다만, 중소형주는 보통 Mid Cap, Small Cap, Russell 2000 이런 카테고리만으로 묶이지 이렇게까지 전략적으로 잘 섞어서 픽을 한 ETF는 잘 없습니다.
비중이 큰 회사들은 한번씩은 들어본 것들이 많습니다. 거래인증과 엑세스 관련 분야에서 이제 거의 필수로 여겨지는 OKTA, 반도체의 마벨, 디지털 광고 전문 서비스를 담당하는 TTD, 케이블-방송-스트리밍 환경을 엮어주는 단말기 서비스를 하는 ROKU, 보안 회사인 FTNT와 ZS, 비즈니스 지출 매니징 클라우드 플랫폼 회사인 COUP, 속도계나 파워미터로 유명한 GRMN, CDN의 AKAM, 농업에서 최근 굉장히 핫한 TSCO 등등..
중소형주 투자가 위험하지만 해볼 만한 ETF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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