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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23/05/08 16:09:02 수정됨
AZO. 오토존.
미국에서 자동차 수리하고 그럴 때 가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난 5년간 저렇게 성장했지. 연평균 32%.
PER 22배
per도 마구 높진 않음. PBR은 몇이냐? 하고 보니까 N/A
1주당 북밸류가 -226달러.. 뭐지?
아무래도 돈을 미리 받은 게 많고 그게 부채로 잡히는 듯..
이런 모델이라면 스타벅스도 그런데?
하고 찾아보니 스타벅스 역시 북밸류가 (-)로 나오는군요.
이거 버핏이 좋아하던 보험업이랑 같은 것??
남의 돈 받아서 굴리는 거.
이젠 PBR이나 ROE 계산이 안먹히는 기업들의 경우
운전자본을 따로 계산해서 봐야겠군요.
미국에서 자동차 수리하고 그럴 때 가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난 5년간 저렇게 성장했지. 연평균 32%.
PER 22배
per도 마구 높진 않음. PBR은 몇이냐? 하고 보니까 N/A
1주당 북밸류가 -226달러.. 뭐지?
아무래도 돈을 미리 받은 게 많고 그게 부채로 잡히는 듯..
이런 모델이라면 스타벅스도 그런데?
하고 찾아보니 스타벅스 역시 북밸류가 (-)로 나오는군요.
이거 버핏이 좋아하던 보험업이랑 같은 것??
남의 돈 받아서 굴리는 거.
이젠 PBR이나 ROE 계산이 안먹히는 기업들의 경우
운전자본을 따로 계산해서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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