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2021년에는 인플레는 일시적이다 하면서 나스닥에서 상위종목 위주로 달림.
2022년에는 전쟁에 고물가+고금리다. 폴볼커 온다. 하면서 성장주 패대기.
- 넷플릭스, 페북, 테슬라 이런 애들 1/3토막도 나고 그랬었음. 소형주는 20토막도 나고..
2023년 야 작년에 넘모 심했어. 이제 금리 피크야. 금리인하밖에 안남았어. 하면서 다시 나스닥, 반도체 달림
- 국장에선 2차전지, 로봇 등.

현재 미국 고용과 성장이 괜춘함.
중국은 경기 망했는데 뭐라도 해야함 -> 중국부양책이 추가되면?

물가를 다시 자극하진 않을까?
근데 물가가 자극된다고 금리를 급격히 올릴 순 있을까?
수요를 꺾으려면 경기침체를 만들어내야하는데 그게 되나?

실은 22년초에 급격히 올릴 때도 경기는 별로 안침체되었는데.
진짜로 몇군데 터져나가야 하는데
그게 될까? 그걸 냅둘까?
작은 은행하나 터진다고 뒤로 돈푸는데?
내년에 바이든 선거해야하는데?

결국 해법은 공급망 늘어날 때 까지 고금리로 존버.
사우디 잘 달래서 유가는 70-80불 수준으로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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