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moqq 20/10/20 07:36:12
소싯적에 일관계로 이천 공무원들을 만나서 밥먹을 때 이천에서 하이닉스 주식사기 운동한다고 시청에서 사라하는데 사야하나 하는 얘기를 자기들끼리 했었습니다. 전 주식관심도 없었던데다 반골이라 그렇게 위에서 시키면 짜증내는 사람이라 흘려들었는데.. 조상님이 보내신 신호인 것도 모르고..
뒤돌아 생각해보면 그때가 리먼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8000원 언저리라고 기억하는데.. 나색기는 혜자인줄도 모르고..
뒤돌아 생각해보면 그때가 리먼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8000원 언저리라고 기억하는데.. 나색기는 혜자인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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