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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2.11.23 10:58
빈 살만 재산 >> 코스피 코스닥 시가총액
살만이형 알고보니 째째한 남자네. 뭘 코딱지만한 엔터 머시깽이에 투자한다고... 걍 코스피 인수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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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보글 20.09.02 15:33
*유의사항 : 주식은 대표적인 위험자산입니다. 주식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 있습니다.
한국 증시 시총 30% 이상이 삼성전자라고 하죠. 즉 알게모르게 한국인은 삼성전자에 강한 영향력을 받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장을 오더라도 꽤 친숙한 이름들이 많지요. 퀄컴은 휴대폰 때문이라도 몇 번은 들어보셨을 거고, 컴덕이나 몇년 전 채굴 관련으로 들어보셨던 분들은 엔비디아, 리사 수!로 붐을 탄 ... 더 보기
한국 증시 시총 30% 이상이 삼성전자라고 하죠. 즉 알게모르게 한국인은 삼성전자에 강한 영향력을 받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장을 오더라도 꽤 친숙한 이름들이 많지요. 퀄컴은 휴대폰 때문이라도 몇 번은 들어보셨을 거고, 컴덕이나 몇년 전 채굴 관련으로 들어보셨던 분들은 엔비디아, 리사 수!로 붐을 탄 ... 더 보기
*유의사항 : 주식은 대표적인 위험자산입니다. 주식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 있습니다.
한국 증시 시총 30% 이상이 삼성전자라고 하죠. 즉 알게모르게 한국인은 삼성전자에 강한 영향력을 받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장을 오더라도 꽤 친숙한 이름들이 많지요. 퀄컴은 휴대폰 때문이라도 몇 번은 들어보셨을 거고, 컴덕이나 몇년 전 채굴 관련으로 들어보셨던 분들은 엔비디아, 리사 수!로 붐을 탄 AMD도 잘 아실 겁니다. 여튼간에 다른 종목들 대비 반도체에 대해서는 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읍니다.
이러한 반도체 회사들 하나하나가 뭐가 잘 나갈지 모르겠다...싶으면 ETF로 뭉뚱그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장의 장점 중 하나는 이런 디테일이 강하다는 겁니다. 특히 반도체 ETF는 미장에서도 역사가 꽤 깊고 검증이 된 ETF들이라 접근이 쉽읍니다. 대표적으로 SOXX와 SMH가 있지요. 여기에서는 그중에서도 역사가 오래된 SOXX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읍니다. 물론 SMH도 훌륭한 ETF이며 별 차이가 없읍니다.
잠깐 : 한국 주식시장에는 각 개별종목마다 6자리 종목번호가 주어지는데, 미장은 그 대신 'Ticker'라고 해서 영어 알파벳 이름이 붙습니다. 예를 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MSFT, 애플은 AAPL, 페이스북은 FB 이런식... 위에서 말한 SOXX와 SMH는 해당 ETF들의 티커입니다.
SOXX는 세계 최고의 자산운용사인 BlackRock에서 운용중인 iShares PHLX Semiconductor ETF를 말합니다. 2001년 7월 10일에 생긴, 역사가 제법 오래된 ETF입니다.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그대로 추종합니다. 전형적인 패시브 ETF인 것이죠. 운용자산(AUM)은 3.6B$로 탄탄하고, 3개월 평균 하루 거래량도 64만주 정도로 주당 300달러가 넘는 가격임에도 거래가 활발합니다. ETF를 고를 때 AUM이 1B$ 이상, 거래량이 하루 30만 이상이면 아주 훌륭한 ETF입니다. 저는 그 절반 정도 되는 ETF들도 잘 거래해봤지만 ㅎㅎ
이 ETF의 Top 15 구성종목을 나타낸 짤입니다. TI나 인텔 등 제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종목들도 있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2년 전만 해도 인텔은 전체 구성에서 1위에 10%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었다고 합니다. 저정도로 내려간 것도 상당한 거죠. 거꾸로 말하면 패시브 펀드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엔비디아, AMD의 비중은 상당히 많이 증가했고, 인텔 같은 기업은 추락한 거죠. 자동으로 운용사가 밸런싱을 해주는 겁니다. 조금 더 TSMC, NVDA, AMD에 비중을 주고 싶으신 분들은 SMH로 가시면 됩니다.
이러한 섹터 ETF의 장점은, 해당 섹터가 대세 상승일 때 나옵니다. 개별 회사가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더라도 반도체가 좋을 듯하다 싶으면 여기에 투자하면 됩니다. 사실 개별주 장투하기 정말 골치가 아픕니다... 반면 ETF로 투자하는 것은 관리가 쉽습니다. 그 업종이 좋은가? 나쁜가? 만 파악하면 되거든요. 그나마 난이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운용수수료도 0.46%면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무엇보다 이 바닥에서 20년된 ETF면 검증 끝난 겁니다. 이 정도 오래된 ETF도 흔하지 않아요. 게다가 운용사는 블랙락. 회사들도 그래도 좀 들어본 회사들. 그리고 저는 반도체가 계속 나쁠 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야말로 입문용으로 좋은 ETF 중 하나라 할 수 있겠읍니다.
**탐라에 주식 쓰던 것보다는 글을 조금 길게 해서 여러 좋은 종목이나 ETF에 대해서 간략하게 쓰는 쪽으로 글을 턴할까 합니다. 다만 글 빈도는 좀 뜸해질 겁니다. 정 안 되면 탐라 쓰던 식으로 매일 1개 정도만 가볍게 갈 생각도 하고는 있읍니다.
한국 증시 시총 30% 이상이 삼성전자라고 하죠. 즉 알게모르게 한국인은 삼성전자에 강한 영향력을 받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장을 오더라도 꽤 친숙한 이름들이 많지요. 퀄컴은 휴대폰 때문이라도 몇 번은 들어보셨을 거고, 컴덕이나 몇년 전 채굴 관련으로 들어보셨던 분들은 엔비디아, 리사 수!로 붐을 탄 AMD도 잘 아실 겁니다. 여튼간에 다른 종목들 대비 반도체에 대해서는 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읍니다.
이러한 반도체 회사들 하나하나가 뭐가 잘 나갈지 모르겠다...싶으면 ETF로 뭉뚱그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장의 장점 중 하나는 이런 디테일이 강하다는 겁니다. 특히 반도체 ETF는 미장에서도 역사가 꽤 깊고 검증이 된 ETF들이라 접근이 쉽읍니다. 대표적으로 SOXX와 SMH가 있지요. 여기에서는 그중에서도 역사가 오래된 SOXX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읍니다. 물론 SMH도 훌륭한 ETF이며 별 차이가 없읍니다.
잠깐 : 한국 주식시장에는 각 개별종목마다 6자리 종목번호가 주어지는데, 미장은 그 대신 'Ticker'라고 해서 영어 알파벳 이름이 붙습니다. 예를 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MSFT, 애플은 AAPL, 페이스북은 FB 이런식... 위에서 말한 SOXX와 SMH는 해당 ETF들의 티커입니다.
SOXX는 세계 최고의 자산운용사인 BlackRock에서 운용중인 iShares PHLX Semiconductor ETF를 말합니다. 2001년 7월 10일에 생긴, 역사가 제법 오래된 ETF입니다.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그대로 추종합니다. 전형적인 패시브 ETF인 것이죠. 운용자산(AUM)은 3.6B$로 탄탄하고, 3개월 평균 하루 거래량도 64만주 정도로 주당 300달러가 넘는 가격임에도 거래가 활발합니다. ETF를 고를 때 AUM이 1B$ 이상, 거래량이 하루 30만 이상이면 아주 훌륭한 ETF입니다. 저는 그 절반 정도 되는 ETF들도 잘 거래해봤지만 ㅎㅎ
이 ETF의 Top 15 구성종목을 나타낸 짤입니다. TI나 인텔 등 제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종목들도 있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2년 전만 해도 인텔은 전체 구성에서 1위에 10%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었다고 합니다. 저정도로 내려간 것도 상당한 거죠. 거꾸로 말하면 패시브 펀드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엔비디아, AMD의 비중은 상당히 많이 증가했고, 인텔 같은 기업은 추락한 거죠. 자동으로 운용사가 밸런싱을 해주는 겁니다. 조금 더 TSMC, NVDA, AMD에 비중을 주고 싶으신 분들은 SMH로 가시면 됩니다.
이러한 섹터 ETF의 장점은, 해당 섹터가 대세 상승일 때 나옵니다. 개별 회사가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더라도 반도체가 좋을 듯하다 싶으면 여기에 투자하면 됩니다. 사실 개별주 장투하기 정말 골치가 아픕니다... 반면 ETF로 투자하는 것은 관리가 쉽습니다. 그 업종이 좋은가? 나쁜가? 만 파악하면 되거든요. 그나마 난이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운용수수료도 0.46%면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무엇보다 이 바닥에서 20년된 ETF면 검증 끝난 겁니다. 이 정도 오래된 ETF도 흔하지 않아요. 게다가 운용사는 블랙락. 회사들도 그래도 좀 들어본 회사들. 그리고 저는 반도체가 계속 나쁠 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야말로 입문용으로 좋은 ETF 중 하나라 할 수 있겠읍니다.
**탐라에 주식 쓰던 것보다는 글을 조금 길게 해서 여러 좋은 종목이나 ETF에 대해서 간략하게 쓰는 쪽으로 글을 턴할까 합니다. 다만 글 빈도는 좀 뜸해질 겁니다. 정 안 되면 탐라 쓰던 식으로 매일 1개 정도만 가볍게 갈 생각도 하고는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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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1.06.18 22:13
상반기 내내 연준의 스탠스에 대해서 의심을 했는데, 그 의심을 완전히 거둡니다.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여전히 확고한 스탠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장의 반응을 보니 더더욱 그렇읍니다.
적어도 미국 시장은 대세를 따르는 게 확률이 훨씬 높고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마이클 버리가 아닙니다.
원자재, 석유, 금융주... 더 보기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여전히 확고한 스탠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장의 반응을 보니 더더욱 그렇읍니다.
적어도 미국 시장은 대세를 따르는 게 확률이 훨씬 높고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마이클 버리가 아닙니다.
원자재, 석유, 금융주... 더 보기
상반기 내내 연준의 스탠스에 대해서 의심을 했는데, 그 의심을 완전히 거둡니다.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여전히 확고한 스탠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장의 반응을 보니 더더욱 그렇읍니다.
적어도 미국 시장은 대세를 따르는 게 확률이 훨씬 높고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마이클 버리가 아닙니다.
원자재, 석유, 금융주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전부 거둡니다. 인프라 관련도 조금 비관적으로 볼 생각입니다.
지난주에도 이야기했지만 최우선 타겟은 MAGA와 기술주입니다.
전기차는 개별주별로 좀 상이할 듯합니다. 옥석가리기 1차 이벤트 진행중인 모습이라고 할까요... 저는 여전히 TSLA, NIO와 XPENG, FSR의 전기차, NKLA와 수소 관련주쪽은 관종에 넣고 보고 있읍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렇게 투자하겠다는 뜻입니다. 저는 현재 주식 한 주는커녕 집에 올인한 재무상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여전히 확고한 스탠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장의 반응을 보니 더더욱 그렇읍니다.
적어도 미국 시장은 대세를 따르는 게 확률이 훨씬 높고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마이클 버리가 아닙니다.
원자재, 석유, 금융주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전부 거둡니다. 인프라 관련도 조금 비관적으로 볼 생각입니다.
지난주에도 이야기했지만 최우선 타겟은 MAGA와 기술주입니다.
전기차는 개별주별로 좀 상이할 듯합니다. 옥석가리기 1차 이벤트 진행중인 모습이라고 할까요... 저는 여전히 TSLA, NIO와 XPENG, FSR의 전기차, NKLA와 수소 관련주쪽은 관종에 넣고 보고 있읍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렇게 투자하겠다는 뜻입니다. 저는 현재 주식 한 주는커녕 집에 올인한 재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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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호의 선장 22.01.29 02:51
오늘 테라 UST의 디페깅이 발생했습니다.
한마디로 1달러 추종이 깨지고 1달러 이하로 다소 크게 떨어진 것.이유는 앵커프로토콜 발 공포확산으로 인한 매도세입니다.
앵커프로토콜은 테라 UST 수요의 55%를 담당하는 메인 서비스로 기존에 소개드렸다싶이 UST에 대한 20%가량의 복리이자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이러한 스테이블의 고이율예... 더 보기
한마디로 1달러 추종이 깨지고 1달러 이하로 다소 크게 떨어진 것.이유는 앵커프로토콜 발 공포확산으로 인한 매도세입니다.
앵커프로토콜은 테라 UST 수요의 55%를 담당하는 메인 서비스로 기존에 소개드렸다싶이 UST에 대한 20%가량의 복리이자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이러한 스테이블의 고이율예... 더 보기
오늘 테라 UST의 디페깅이 발생했습니다.
한마디로 1달러 추종이 깨지고 1달러 이하로 다소 크게 떨어진 것.이유는 앵커프로토콜 발 공포확산으로 인한 매도세입니다.
앵커프로토콜은 테라 UST 수요의 55%를 담당하는 메인 서비스로 기존에 소개드렸다싶이 UST에 대한 20%가량의 복리이자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이러한 스테이블의 고이율예금이 가능한 것은 루나담보유동화기반의 대출상품 덕분인데요.
아시다싶이...최근 코인시장이 메롱상태로 루나의 지속적인 가격하락이 발생하였고 이로인한 담보청산은 물론 루나대출수요가 급감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안정적인 20%이자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게 되어 앵커 서비스내 수입금<지출금 이 지속되었고이로 인해 앵커 서비스에서 마련한 지급준비금 예산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기 시작, 현재 약 7일 후면 예산이 바닥나게 될 것으로 보이면서 일종의 뱅크런이 발생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1달러 추종이 깨지고 1달러 이하로 다소 크게 떨어진 것.이유는 앵커프로토콜 발 공포확산으로 인한 매도세입니다.
앵커프로토콜은 테라 UST 수요의 55%를 담당하는 메인 서비스로 기존에 소개드렸다싶이 UST에 대한 20%가량의 복리이자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이러한 스테이블의 고이율예금이 가능한 것은 루나담보유동화기반의 대출상품 덕분인데요.
아시다싶이...최근 코인시장이 메롱상태로 루나의 지속적인 가격하락이 발생하였고 이로인한 담보청산은 물론 루나대출수요가 급감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안정적인 20%이자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게 되어 앵커 서비스내 수입금<지출금 이 지속되었고이로 인해 앵커 서비스에서 마련한 지급준비금 예산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기 시작, 현재 약 7일 후면 예산이 바닥나게 될 것으로 보이면서 일종의 뱅크런이 발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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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끼고 달리고 있으면 인터벌 러닝을 위한 달리기 시작할 시간과 걷기 시작할 시간을 알려주는데요.
걷는 동안에 이런 저런 달리기에 대한 온갖 정보를 줍니다. 하루는 신발 고르는 법을 알려주고, 하루는 자세 잡는법, 하루는 습관 만드는 법 뭐 이런 식이지요.
그런데 오늘은 부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부상을... 더 보기
이어폰을 끼고 달리고 있으면 인터벌 러닝을 위한 달리기 시작할 시간과 걷기 시작할 시간을 알려주는데요.
걷는 동안에 이런 저런 달리기에 대한 온갖 정보를 줍니다. 하루는 신발 고르는 법을 알려주고, 하루는 자세 잡는법, 하루는 습관 만드는 법 뭐 이런 식이지요.
그런데 오늘은 부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부상을 당하면 안됩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런데이 프로그램중에 초보를 위한 주식 투자 프로그램도 있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원금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초보를 위한 30일 적립식 투자 요런 프로그램으로...
어차피 종목 골라서 투자한 뒤에 차트 보고 있는건 안 좋은 습관이므로 달리기를 그대로 하고 정보만 주식투자로 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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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0.12.30 15:16
대한민국의 모든 주린이들에게 올바른 주식투자에 대해 실전교육 시켜주는 한해가 아니었을지..
마치 급격한 경제성장과 민주화가 속성으로 이루어졌듯이
대공황 - 개잡주 미친 랠리 - 우량주 존버 승리로 대미를 장식하는걸 단 1년만에 드라마틱하게 체험시켜줌.
전 세계 선진국들도 한국처럼 전국민의 주식 스포츠화가 이루어져... 더 보기
마치 급격한 경제성장과 민주화가 속성으로 이루어졌듯이
대공황 - 개잡주 미친 랠리 - 우량주 존버 승리로 대미를 장식하는걸 단 1년만에 드라마틱하게 체험시켜줌.
전 세계 선진국들도 한국처럼 전국민의 주식 스포츠화가 이루어져... 더 보기
대한민국의 모든 주린이들에게 올바른 주식투자에 대해 실전교육 시켜주는 한해가 아니었을지..
마치 급격한 경제성장과 민주화가 속성으로 이루어졌듯이
대공황 - 개잡주 미친 랠리 - 우량주 존버 승리로 대미를 장식하는걸 단 1년만에 드라마틱하게 체험시켜줌.
전 세계 선진국들도 한국처럼 전국민의 주식 스포츠화가 이루어져 있을지? 만약 주식이 누군가가 수익을 얻으면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손실을 봐야 하는 게임이라면 그 승패는 대한민국 안에서 자국민들끼리 갈리는게 아니라 지구 레벨에서 타국 투자자들을 착취?하는 형태로 나타날수도... ㅋ
너무 장밋빛 상상인가.. ㅋㅋ
마치 급격한 경제성장과 민주화가 속성으로 이루어졌듯이
대공황 - 개잡주 미친 랠리 - 우량주 존버 승리로 대미를 장식하는걸 단 1년만에 드라마틱하게 체험시켜줌.
전 세계 선진국들도 한국처럼 전국민의 주식 스포츠화가 이루어져 있을지? 만약 주식이 누군가가 수익을 얻으면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손실을 봐야 하는 게임이라면 그 승패는 대한민국 안에서 자국민들끼리 갈리는게 아니라 지구 레벨에서 타국 투자자들을 착취?하는 형태로 나타날수도... ㅋ
너무 장밋빛 상상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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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Cony 21.02.06 20:15 수정됨
삼프로를 보니까 이번 1조9천억달러 부양책 이후에, 친환경정책 관련한 부양책을 또 뽑을거라고 하던데요..
https://youtu.be/vX8r4geKLvI
기사 검색으로는 안나오는것같은데, 만약에 진짜라면 친환경관련주들 지금이라도 추격매수해도 될 때 같은데요..
전 etf로 들어가있긴 한데, 친환경쪽 부양책이 계속 들어온다는 전제 하에는 개별종목 하나정도 들어가보고 싶네요 =_=;
https://youtu.be/vX8r4geKLvI
기사 검색으로는 안나오는것같은데, 만약에 진짜라면 친환경관련주들 지금이라도 추격매수해도 될 때 같은데요..
전 etf로 들어가있긴 한데, 친환경쪽 부양책이 계속 들어온다는 전제 하에는 개별종목 하나정도 들어가보고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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