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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10203147300002
읍니다?!
[보도참고] 5월 2일까지 주식시장 공매도 금지조치 연장,5월 3일부터 코스피200·코스닥150 주가지수 구성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부분 재개합니다.
http://www.fsc.go.kr/no010101/75290?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읍니다?!
[보도참고] 5월 2일까지 주식시장 공매도 금지조치 연장,5월 3일부터 코스피200·코스닥150 주가지수 구성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부분 재개합니다.
http://www.fsc.go.kr/no010101/75290?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Jack Bogle 21.06.19 20:01
지난주에 서비스나우(NOW) 이야기를 예고했었지요. 사실 소프트웨어 섹터 중에서 대장주들은 굉장히 좋게 보고 있읍니다. 그러니까 지금 저는 기술주 중에서도 전부 대형주들이 주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MAGA는 물론이고 반도체는 TSM NVDA, 소프트웨어나 SaaS는 ADBE CRM NOW INTU... 그외에도 V(혹은 MA) 등 그냥 ... 더 보기
지난주에 서비스나우(NOW) 이야기를 예고했었지요. 사실 소프트웨어 섹터 중에서 대장주들은 굉장히 좋게 보고 있읍니다. 그러니까 지금 저는 기술주 중에서도 전부 대형주들이 주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MAGA는 물론이고 반도체는 TSM NVDA, 소프트웨어나 SaaS는 ADBE CRM NOW INTU... 그외에도 V(혹은 MA) 등 그냥 IT 섹터 상단에 있는 친구들을 좋게 보는 거죠.
이중에서 어도비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테고 CRM은 꽤 잘 알려져 있으니, 처음으로 서비스나우(NOW)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SaaS 기업들의 경우, 저처럼 저런 프로그램이나 프로세스를 쓸 일이 없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힘들고 인지조화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끊임없는 공부와 어떻게든 접촉하려는 노력을 통해 알아가는 것일 뿐이죠. 서비스나우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쓰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 개념 자체는 들으면 아실 겁니다.
요즘 회사들은 IT Department를 점점 줄여나가는 추세지요. 이게 말로만 듣던 SaaS인데, 그중에서 고객 관리 분야는 세일즈포스, ITSM으로 엮으면 서비스나우, 인력 관리로 가면 워크데이가 각각 한 자리씩 먹고 있읍니다. 서비스나우의 위치는 ITSM에선 독보적 1위, 인력 관리에서는 워크데이에 이어 2위, CRM에서도 세일즈포스 다음, 그리고 low-code(그러니까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을 짠다고 해야하나...) 분야에서도 세일즈포스의 뒤를 바짝 쫓고 있읍니다.
제가 CRM을 보면서 low-code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거든요. 그러면서 생각했던게 이제 프로그래머들도 위협을 엄청나게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론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들은 이야기가 다르겠읍니다만 일반적인 영역에서는 CRM이나 NOW의 서비스만으로 간단한 앱 설계 정도는 가능하다면 지원 부서에 달려있던 프로그래머들은 10년 내로 밥숟가락 다 놓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 거죠.
서비스나우의 최대 장점은 재구독률입니다. 10년 동안 재구독률이 평균 95%가 넘습니다-_-;; 한번 고객으로 들어오면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툴이 강력하다는 거죠.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는 재구독이 사실상 해자력을 의미하는 거라 핵심인데, 서비스나우도 해자력이 엄청난 거죠. 더군다나 CRM과 더불어 가장 확장성이 높은 체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소프트웨어 기업치고 캐시플로도 굉장히 좋지요. 단점은 소프트웨어 섹터 아니랄까봐 이미 상당히 고평가 영역이라는 점? 이는 CRM도 똑같읍니다.
이런 회사들은 주가에 타이밍이 별로 없읍니다. 출렁 출렁이긴 하는데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전고점 뚫고 듄듄하게 가지요. 확실한 건 SaaS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도저히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의 선봉장이라는 겁니다. CRM, NOW 안 쓰는 미국 대기업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될 수준이라서요. 오히려 한국에도 지사를 세우고 요즘 확장질을 하는 거 보면 아직 미래도 한창 남았다는 정도? 그 고인물인 어도비도 아직 먹을 게 수두룩하게 남았다는 평인데 SaaS는 오죽할까 싶읍니다. 그래서 월가에서도 꾸준히 사랑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여담으로 님 곧 금리인상 땅긴다는데 왜 아직도 머형 기술주 타령임? 이런 질문을 하실 수 있는데, 저의 대답은 "걔들이 돈을 너무 잘 벌어서-_-;;"로 대신하겠읍니다. 진짜 가면 갈수록 머형 기술주들 돈복사력은 말이 안 나옵니다...
이중에서 어도비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테고 CRM은 꽤 잘 알려져 있으니, 처음으로 서비스나우(NOW)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SaaS 기업들의 경우, 저처럼 저런 프로그램이나 프로세스를 쓸 일이 없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힘들고 인지조화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끊임없는 공부와 어떻게든 접촉하려는 노력을 통해 알아가는 것일 뿐이죠. 서비스나우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쓰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 개념 자체는 들으면 아실 겁니다.
요즘 회사들은 IT Department를 점점 줄여나가는 추세지요. 이게 말로만 듣던 SaaS인데, 그중에서 고객 관리 분야는 세일즈포스, ITSM으로 엮으면 서비스나우, 인력 관리로 가면 워크데이가 각각 한 자리씩 먹고 있읍니다. 서비스나우의 위치는 ITSM에선 독보적 1위, 인력 관리에서는 워크데이에 이어 2위, CRM에서도 세일즈포스 다음, 그리고 low-code(그러니까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을 짠다고 해야하나...) 분야에서도 세일즈포스의 뒤를 바짝 쫓고 있읍니다.
제가 CRM을 보면서 low-code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거든요. 그러면서 생각했던게 이제 프로그래머들도 위협을 엄청나게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론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들은 이야기가 다르겠읍니다만 일반적인 영역에서는 CRM이나 NOW의 서비스만으로 간단한 앱 설계 정도는 가능하다면 지원 부서에 달려있던 프로그래머들은 10년 내로 밥숟가락 다 놓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 거죠.
서비스나우의 최대 장점은 재구독률입니다. 10년 동안 재구독률이 평균 95%가 넘습니다-_-;; 한번 고객으로 들어오면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툴이 강력하다는 거죠.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는 재구독이 사실상 해자력을 의미하는 거라 핵심인데, 서비스나우도 해자력이 엄청난 거죠. 더군다나 CRM과 더불어 가장 확장성이 높은 체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소프트웨어 기업치고 캐시플로도 굉장히 좋지요. 단점은 소프트웨어 섹터 아니랄까봐 이미 상당히 고평가 영역이라는 점? 이는 CRM도 똑같읍니다.
이런 회사들은 주가에 타이밍이 별로 없읍니다. 출렁 출렁이긴 하는데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전고점 뚫고 듄듄하게 가지요. 확실한 건 SaaS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도저히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의 선봉장이라는 겁니다. CRM, NOW 안 쓰는 미국 대기업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될 수준이라서요. 오히려 한국에도 지사를 세우고 요즘 확장질을 하는 거 보면 아직 미래도 한창 남았다는 정도? 그 고인물인 어도비도 아직 먹을 게 수두룩하게 남았다는 평인데 SaaS는 오죽할까 싶읍니다. 그래서 월가에서도 꾸준히 사랑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여담으로 님 곧 금리인상 땅긴다는데 왜 아직도 머형 기술주 타령임? 이런 질문을 하실 수 있는데, 저의 대답은 "걔들이 돈을 너무 잘 벌어서-_-;;"로 대신하겠읍니다. 진짜 가면 갈수록 머형 기술주들 돈복사력은 말이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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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노트텐플러스 21.04.23 15:20
요즘은 그런 글이 좀 뜸한데,
십여년 전 쯤에는 시장권력(경제권력)이 정치권력을 이겼다는 류의 이야기가 많았죠.
대통령보다 이건희가 더 쎄다 뭐 이런 이야기요.
시간 지나고 보니 참 부질없는 이야기였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이라는 것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해볼 수 있던 계기를 주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 아니었... 더 보기
십여년 전 쯤에는 시장권력(경제권력)이 정치권력을 이겼다는 류의 이야기가 많았죠.
대통령보다 이건희가 더 쎄다 뭐 이런 이야기요.
시간 지나고 보니 참 부질없는 이야기였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이라는 것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해볼 수 있던 계기를 주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 아니었... 더 보기
요즘은 그런 글이 좀 뜸한데,
십여년 전 쯤에는 시장권력(경제권력)이 정치권력을 이겼다는 류의 이야기가 많았죠.
대통령보다 이건희가 더 쎄다 뭐 이런 이야기요.
시간 지나고 보니 참 부질없는 이야기였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이라는 것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해볼 수 있던 계기를 주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권력은 통제에서 나옵니다.
타인의 행동을 강제할 수 있는 힘에서 나오죠.
경제권력은 소유를 바탕으로 합니다.
가진 재산에서 나오는 거죠.
정치권력은 가진 재산을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강제할 통제권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정치권력이 경제권력보다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근데 경제권력이 가지고 있는 소유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면?
이러한 변화를 기존의 정치권력이 허용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이유에서,
중기적으로는 모르겠지만
결국 코인이라는 건 허용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십여년 전 쯤에는 시장권력(경제권력)이 정치권력을 이겼다는 류의 이야기가 많았죠.
대통령보다 이건희가 더 쎄다 뭐 이런 이야기요.
시간 지나고 보니 참 부질없는 이야기였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이라는 것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해볼 수 있던 계기를 주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권력은 통제에서 나옵니다.
타인의 행동을 강제할 수 있는 힘에서 나오죠.
경제권력은 소유를 바탕으로 합니다.
가진 재산에서 나오는 거죠.
정치권력은 가진 재산을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강제할 통제권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정치권력이 경제권력보다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근데 경제권력이 가지고 있는 소유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면?
이러한 변화를 기존의 정치권력이 허용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이유에서,
중기적으로는 모르겠지만
결국 코인이라는 건 허용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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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2.01.17 09:21
1. 근데 여기서 더 헐값이 될까봐 무서움
2. 현금없음 ㅋㅋㅋ
두 가지 이유로 주식을 못사네염. 하염없이 파란 창만 구경중. 투자는 창밖의 빗물 같아요
2
moqq 21.06.08 10:44
저는 미국주식 대충 사놓고 요새 실시간으로 보고 있진 않은데
옐런이 금리인상발언했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나스닥은 안빠졌네요. 악재에 안빠지면 팔사람 대충 다 팔았다는 건가..?
옐런이 금리인상발언했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나스닥은 안빠졌네요. 악재에 안빠지면 팔사람 대충 다 팔았다는 건가..?
인생호의 선장 22.01.24 16:15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오른 코인은 다름 아닌 갈라(GALA)입니다. 저는 이걸 여사친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500->7000으로 만들어준 녀석이라며 제게 소개했죠. 그리고 그녀는 이중 2000을 갈라 노드를 구매하는데 썼습니다. 음 여기까지는 좋아요.
다만 제가 그녀의 말을 듣고도 투자를 꺼리게 된 이유는 이미 펌핑된 가격도 있겠지만 그들이... 더 보기
다만 제가 그녀의 말을 듣고도 투자를 꺼리게 된 이유는 이미 펌핑된 가격도 있겠지만 그들이... 더 보기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오른 코인은 다름 아닌 갈라(GALA)입니다. 저는 이걸 여사친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500->7000으로 만들어준 녀석이라며 제게 소개했죠. 그리고 그녀는 이중 2000을 갈라 노드를 구매하는데 썼습니다. 음 여기까지는 좋아요.
다만 제가 그녀의 말을 듣고도 투자를 꺼리게 된 이유는 이미 펌핑된 가격도 있겠지만 그들이 판매하는 '노드'에 대한 의문 때문이었습니다.
블록체인에서 '노드'란 일종의 컴퓨팅 자원입니다. 중앙집중형 서버가 아니라 P2P방식의 분산컴퓨팅으로 돌아가는 블록체인의 특성상 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 줄 사람들이 필요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채굴자'라고 합니다. 채굴에 사람들이 기꺼이 참여하는 이유는 보상이 있기 때문이지요. 보상은 해당 블럭 해쉬값풀이에 성공한 한 참여자에게 줍니다(PoW의 경우). 따라서 사람들은 해쉬풀이를 위해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투여하게 되고 서로 경쟁이 붙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성능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됩니다. (계속)
다만 제가 그녀의 말을 듣고도 투자를 꺼리게 된 이유는 이미 펌핑된 가격도 있겠지만 그들이 판매하는 '노드'에 대한 의문 때문이었습니다.
블록체인에서 '노드'란 일종의 컴퓨팅 자원입니다. 중앙집중형 서버가 아니라 P2P방식의 분산컴퓨팅으로 돌아가는 블록체인의 특성상 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 줄 사람들이 필요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채굴자'라고 합니다. 채굴에 사람들이 기꺼이 참여하는 이유는 보상이 있기 때문이지요. 보상은 해당 블럭 해쉬값풀이에 성공한 한 참여자에게 줍니다(PoW의 경우). 따라서 사람들은 해쉬풀이를 위해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투여하게 되고 서로 경쟁이 붙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성능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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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t 21.03.31 10:10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일단 셋다 미래지향적인 태양광, 우주, 그린에너지라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위험이 있긴하지만
이들에겐 화.력.덕.후.포.방.부 가 있읍니다.
캐쉬카우 방산업이 뒤에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기때문에 크게 떡락할 일은 없읍니다.
... 더 보기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일단 셋다 미래지향적인 태양광, 우주, 그린에너지라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위험이 있긴하지만
이들에겐 화.력.덕.후.포.방.부 가 있읍니다.
캐쉬카우 방산업이 뒤에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기때문에 크게 떡락할 일은 없읍니다.
... 더 보기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일단 셋다 미래지향적인 태양광, 우주, 그린에너지라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위험이 있긴하지만
이들에겐 화.력.덕.후.포.방.부 가 있읍니다.
캐쉬카우 방산업이 뒤에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기때문에 크게 떡락할 일은 없읍니다.
그럼 어떻게 매매를 하느냐? 방법은 매우 쉽읍니다.
1. 하루에 4~5% 쭉쭉 빠진다?? 종가타이밍에 매수버튼을 누르십시오. (몰빵금지, 분할매수)
2. 매수 이후 10% 올랐다?? 오전안으로 매도버튼을 누르십시오. (몰빵금지, 분할매도)
3. 1,2를 반복한다.
4. 돈을 잃지 않는다.
1~4번을 반복하십시오.
돈이 복사가 됩니다.
한화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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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셋다 미래지향적인 태양광, 우주, 그린에너지라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위험이 있긴하지만
이들에겐 화.력.덕.후.포.방.부 가 있읍니다.
캐쉬카우 방산업이 뒤에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기때문에 크게 떡락할 일은 없읍니다.
그럼 어떻게 매매를 하느냐? 방법은 매우 쉽읍니다.
1. 하루에 4~5% 쭉쭉 빠진다?? 종가타이밍에 매수버튼을 누르십시오. (몰빵금지, 분할매수)
2. 매수 이후 10% 올랐다?? 오전안으로 매도버튼을 누르십시오. (몰빵금지, 분할매도)
3. 1,2를 반복한다.
4. 돈을 잃지 않는다.
1~4번을 반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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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보글 20.09.28 16:27
미장은 우리 시간으로(서머타임 적용 기준)
오후 5시~오후 10시 반까지를 프리마켓(증권사에 따라 거래가능시간이 다릅니다. 나무는 6시 키움과 어디는 8시부터..), 10시 반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를 본장, 새벽 5시부터 아침 8시까진가를 애프터마켓(키움의 경우 LOC지정가로 새벽 6시까지만 지원)이라 부릅니다. 지금은 프리장 열리기 30분 전인 것이지요.
조정의 끝인지는 여전히 모릅니다. 주식은 다 지나가봐야 알더군요. 대법관 지명 강행의 경우는 시장에서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대선 40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의 경우 8~10%정도 바이든이 앞서 있는 모습입니다.
오후 5시~오후 10시 반까지를 프리마켓(증권사에 따라 거래가능시간이 다릅니다. 나무는 6시 키움과 어디는 8시부터..), 10시 반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를 본장, 새벽 5시부터 아침 8시까진가를 애프터마켓(키움의 경우 LOC지정가로 새벽 6시까지만 지원)이라 부릅니다. 지금은 프리장 열리기 30분 전인 것이지요.
조정의 끝인지는 여전히 모릅니다. 주식은 다 지나가봐야 알더군요. 대법관 지명 강행의 경우는 시장에서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대선 40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의 경우 8~10%정도 바이든이 앞서 있는 모습입니다.
moqq 21.05.31 12:02
지난 년말부터 올초까지 증여, 내부자 매수가 많아서 이거 뭐지 싶었던 종목입니다. 근데 최근 3년동안 600억가까이 적자라서 사진 못하고 지켜만 봤었는데 오늘 13000원까지 갔네요..
정말로 내부자 매수에는 이유가 있는 듯?
정말로 내부자 매수에는 이유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