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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올 타임 하이입니다. 다우는 3만 찍고 잠시 후퇴중.
올해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올 타임 하이를 몇 번이나 경신했을까요?
올해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올 타임 하이를 몇 번이나 경신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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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부양책 논의 아예 중단시킴. 개인적으로는 타결될 가능성 0%인데 왜 저걸로 지금까지 장을 출렁이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헛된 기대감.
거꾸로 말하면 개인의 예측따위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같은 재료로도 저와 시장의 반응은 180도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이밍이 아무 의미가 없고 지수 이기기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거꾸로 말하면 개인의 예측따위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같은 재료로도 저와 시장의 반응은 180도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이밍이 아무 의미가 없고 지수 이기기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코로나 이후에도 원격의료는 전미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진지하게 논의될 사안임은 틀림없읍니다. 당뇨는 더더욱 문제가 될 것이구요.
텔러닥 계열은 그래서 한 순간의 유행이라 보고 있지는 않읍니다. 오히려 헬스케어텍은 월가에서도 가장 주목하는 분야 중하나기도 하구요. 다른 첨단산업에 비하면 헬스케어는 테크 쪽으로 미개한 수준, 즉 발전 가능성이 엄청나고 이쪽이 키를 쥘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텔러닥 계열은 그래서 한 순간의 유행이라 보고 있지는 않읍니다. 오히려 헬스케어텍은 월가에서도 가장 주목하는 분야 중하나기도 하구요. 다른 첨단산업에 비하면 헬스케어는 테크 쪽으로 미개한 수준, 즉 발전 가능성이 엄청나고 이쪽이 키를 쥘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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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liXWSFTKXE&feature=emb_title
FED와 환율에 대해서 가장 말끔하게 정리한 방송이 아닐까 싶읍니다. 저는 사실 이건 안 봤고 팀장님 블로그 글을 매번 보는데 이 방송에서 싹 다 정리했다고 합니다.
FED와 환율에 대해서 가장 말끔하게 정리한 방송이 아닐까 싶읍니다. 저는 사실 이건 안 봤고 팀장님 블로그 글을 매번 보는데 이 방송에서 싹 다 정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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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아마존이고 뭐고 시장이 비싸다고 판단하면 비싼 겁니다. 이 글은 예전부터 미장을 해오시던 분 글에서 사실 발췌한 거에 가까운데, 그분의 말로는 이렇다고 합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기술주 부진이 지속되고, 2019년 아마존이 전국 당일배송을 준비하던 때 1년 3개월간 아마존 주가는 횡보만 했읍니다. 이 기간동안 커뮤니티에서 아마존은 똥마존이라고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2월에 슈팅 좀 하려니까 코로나로 더 쳐맞았읍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아마존 주가는 ... 더 보기
2018년 하반기부터 기술주 부진이 지속되고, 2019년 아마존이 전국 당일배송을 준비하던 때 1년 3개월간 아마존 주가는 횡보만 했읍니다. 이 기간동안 커뮤니티에서 아마존은 똥마존이라고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2월에 슈팅 좀 하려니까 코로나로 더 쳐맞았읍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아마존 주가는 ... 더 보기
천하의 아마존이고 뭐고 시장이 비싸다고 판단하면 비싼 겁니다. 이 글은 예전부터 미장을 해오시던 분 글에서 사실 발췌한 거에 가까운데, 그분의 말로는 이렇다고 합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기술주 부진이 지속되고, 2019년 아마존이 전국 당일배송을 준비하던 때 1년 3개월간 아마존 주가는 횡보만 했읍니다. 이 기간동안 커뮤니티에서 아마존은 똥마존이라고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2월에 슈팅 좀 하려니까 코로나로 더 쳐맞았읍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아마존 주가는 5개월간 2배까지 뛰었지요.
당장의 주가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앞자리 2자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마존의 미래만을 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어차피 저는 개별주 1,2개+지수추종 ETF쪽으로 방향을 정한 이상, 아마존이 지금 죽어라 인원을 고용하고 웨어하우스를 뚝딱했을 때, 이게 헛된 투자인지, 아니면 경쟁업체들을 전부 Amazoned하면서 또 한 번의 비상을 할 때인지, 미국 자체의 동력은 살아있는지 등을 계속 다시 점검해봐야겠읍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기술주 부진이 지속되고, 2019년 아마존이 전국 당일배송을 준비하던 때 1년 3개월간 아마존 주가는 횡보만 했읍니다. 이 기간동안 커뮤니티에서 아마존은 똥마존이라고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2월에 슈팅 좀 하려니까 코로나로 더 쳐맞았읍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아마존 주가는 5개월간 2배까지 뛰었지요.
당장의 주가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앞자리 2자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마존의 미래만을 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어차피 저는 개별주 1,2개+지수추종 ETF쪽으로 방향을 정한 이상, 아마존이 지금 죽어라 인원을 고용하고 웨어하우스를 뚝딱했을 때, 이게 헛된 투자인지, 아니면 경쟁업체들을 전부 Amazoned하면서 또 한 번의 비상을 할 때인지, 미국 자체의 동력은 살아있는지 등을 계속 다시 점검해봐야겠읍니다.
*현재 저는 주식에 아무 포지션이 없읍니다. 당연히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사실 이 글은 여러 달 상념 정도로 남아있던 것을 나눈다는 정도의 취지로 작성했읍니다.
코로나 직후 디즈니는 그야말로 아무도 안 거들떠보던 회사였읍니다. 택트로 분류되서 거대하지만 쓰지도 못하는 유형자산을 드글드글 달고 있어 고정비용만 죽어라 빠지는 한물 간 회사 정도로 취급당했지요. 실제로 틀린 말도 아니라서 2020 1Q 실적발표 당시 디즈니 사장이 직접 리포트에 2024까지 흑... 더 보기
**사실 이 글은 여러 달 상념 정도로 남아있던 것을 나눈다는 정도의 취지로 작성했읍니다.
코로나 직후 디즈니는 그야말로 아무도 안 거들떠보던 회사였읍니다. 택트로 분류되서 거대하지만 쓰지도 못하는 유형자산을 드글드글 달고 있어 고정비용만 죽어라 빠지는 한물 간 회사 정도로 취급당했지요. 실제로 틀린 말도 아니라서 2020 1Q 실적발표 당시 디즈니 사장이 직접 리포트에 2024까지 흑... 더 보기
*현재 저는 주식에 아무 포지션이 없읍니다. 당연히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사실 이 글은 여러 달 상념 정도로 남아있던 것을 나눈다는 정도의 취지로 작성했읍니다.
코로나 직후 디즈니는 그야말로 아무도 안 거들떠보던 회사였읍니다. 택트로 분류되서 거대하지만 쓰지도 못하는 유형자산을 드글드글 달고 있어 고정비용만 죽어라 빠지는 한물 간 회사 정도로 취급당했지요. 실제로 틀린 말도 아니라서 2020 1Q 실적발표 당시 디즈니 사장이 직접 리포트에 2024까지 흑자전환 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렇게 쓸 정도였지요. 이때까지 디즈니는 그냥 택트 주식이었읍니다. 저도 2분기까진 관심주식에 넣긴 했읍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거들떠도 안 봤지요. 저는 2분기까지 택트, 즉 타격주에는 관심 자체를 안 뒀읍니다.
적어도 '주식시장에서 평가하는' 디즈니의 반전의 계기는 한 3분기 말때쯤부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디즈니가 언택쪽, 즉 디즈니+를 비롯한 OTT나 컨텐츠 제작에 집중하겠다고 발표를 하면서 갑자기 디즈니가 언택으로 분류가 되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평가가 반전되기 시작합니다. 저도 당연히 시장을 따라 이때부터 디즈니의 평가를 올리기 시작했지요. 전문가들은 저보다도 훨씬 더 디즈니를 추천했읍니다. 톱픽으로 두는 분들도 많았지요. 그리고 디즈니의 영상 부문 실적은 굉장한 성과를 올리며 수익으로 이에 보답합니다.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 것은, 디즈니의 상승세는 슬슬 컨택과 타격주로 넘어가는 모양새인 지금까지도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동안 짐덩어리로 보였던 디즈니랜드의 거대한 유형자산들이 고개를 드는 걸까요? 오늘도 이 시국에 디즈니는 강한 상승을 보이며 올 타임 하이인지 직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거기까지 와버렸읍니다.
정리하면, 디즈니는 컨택과 언택 속성이 5:5로 있는 회사입니다. 매출 구조도 아주 반으로 딱 떨어지지는 않읍니다만, 비중이 대충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는 꼭 고려해볼 만한 회사이고, 워낙에 인지도도 높고 전세계인에게 친숙한 회사라 인지조화 부문에서도 강하며, 무려 Nifty Fifty 시절부터 지금까지 강함을 유지하는 몇 안되는 회사입니다. 자녀 증여주식으로 첫손가락에 들어가는 회사기도 하구요(영속성, 미래성, 자녀 기준 인지조화 등에서 디즈니만한 게 없읍니다). 미장에서도 이렇게 하이브리드한 회사가 참 흔치 않아요.
***앞으로 갤에 글을 쓴다면 이런 정도의 글을 남기지 싶읍니다. 오로지 앞만 보는.
**사실 이 글은 여러 달 상념 정도로 남아있던 것을 나눈다는 정도의 취지로 작성했읍니다.
코로나 직후 디즈니는 그야말로 아무도 안 거들떠보던 회사였읍니다. 택트로 분류되서 거대하지만 쓰지도 못하는 유형자산을 드글드글 달고 있어 고정비용만 죽어라 빠지는 한물 간 회사 정도로 취급당했지요. 실제로 틀린 말도 아니라서 2020 1Q 실적발표 당시 디즈니 사장이 직접 리포트에 2024까지 흑자전환 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렇게 쓸 정도였지요. 이때까지 디즈니는 그냥 택트 주식이었읍니다. 저도 2분기까진 관심주식에 넣긴 했읍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거들떠도 안 봤지요. 저는 2분기까지 택트, 즉 타격주에는 관심 자체를 안 뒀읍니다.
적어도 '주식시장에서 평가하는' 디즈니의 반전의 계기는 한 3분기 말때쯤부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디즈니가 언택쪽, 즉 디즈니+를 비롯한 OTT나 컨텐츠 제작에 집중하겠다고 발표를 하면서 갑자기 디즈니가 언택으로 분류가 되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평가가 반전되기 시작합니다. 저도 당연히 시장을 따라 이때부터 디즈니의 평가를 올리기 시작했지요. 전문가들은 저보다도 훨씬 더 디즈니를 추천했읍니다. 톱픽으로 두는 분들도 많았지요. 그리고 디즈니의 영상 부문 실적은 굉장한 성과를 올리며 수익으로 이에 보답합니다.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 것은, 디즈니의 상승세는 슬슬 컨택과 타격주로 넘어가는 모양새인 지금까지도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동안 짐덩어리로 보였던 디즈니랜드의 거대한 유형자산들이 고개를 드는 걸까요? 오늘도 이 시국에 디즈니는 강한 상승을 보이며 올 타임 하이인지 직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거기까지 와버렸읍니다.
정리하면, 디즈니는 컨택과 언택 속성이 5:5로 있는 회사입니다. 매출 구조도 아주 반으로 딱 떨어지지는 않읍니다만, 비중이 대충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는 꼭 고려해볼 만한 회사이고, 워낙에 인지도도 높고 전세계인에게 친숙한 회사라 인지조화 부문에서도 강하며, 무려 Nifty Fifty 시절부터 지금까지 강함을 유지하는 몇 안되는 회사입니다. 자녀 증여주식으로 첫손가락에 들어가는 회사기도 하구요(영속성, 미래성, 자녀 기준 인지조화 등에서 디즈니만한 게 없읍니다). 미장에서도 이렇게 하이브리드한 회사가 참 흔치 않아요.
***앞으로 갤에 글을 쓴다면 이런 정도의 글을 남기지 싶읍니다. 오로지 앞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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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종목을 비슷한 비중으로 분산투자할 때 어떠한 구성을 취해야 최대한 분야가 분산되고 코로나 이전, 이후 모두에 대응할 수 있으며 공방이 맞는지를 생각해 보면서 짜본 포트폴리오 예시입니다. Soxl은 좀 세게 지른 감도 있긴 한데ㅋㅋ...
여튼 이 가상 포트는 전혀 안건드리고 연말까지 한번 볼 계획입니다. 재미로 봐주십.
여튼 이 가상 포트는 전혀 안건드리고 연말까지 한번 볼 계획입니다. 재미로 봐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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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invest의 주력 etf 5개 중 가장 덜 알려진 ARKF ETF입니다. 예전에 지인 중에 한 분이 이걸 산다고 하셔서, 저도 맨날 K랑 W만 보다가(G는 제 깜냥으로는 도저히 못 사겠읍니다) 구성을 다시 봤던 ETF인데, 보면 볼수록 정말 마음에 드네요.
SQ가 독보적으로 비중이 높긴 한데 그럴 자격이 있는 회사이고(저는 아예 중형 이상 주식 중 톱픽으로 보고 있습니다), MELI, SE, BABA, AMZN, W 등 전 세계의 이커머스를 아우르고 있지요. 여기... 더 보기
SQ가 독보적으로 비중이 높긴 한데 그럴 자격이 있는 회사이고(저는 아예 중형 이상 주식 중 톱픽으로 보고 있습니다), MELI, SE, BABA, AMZN, W 등 전 세계의 이커머스를 아우르고 있지요. 여기... 더 보기
ARK invest의 주력 etf 5개 중 가장 덜 알려진 ARKF ETF입니다. 예전에 지인 중에 한 분이 이걸 산다고 하셔서, 저도 맨날 K랑 W만 보다가(G는 제 깜냥으로는 도저히 못 사겠읍니다) 구성을 다시 봤던 ETF인데, 보면 볼수록 정말 마음에 드네요.
SQ가 독보적으로 비중이 높긴 한데 그럴 자격이 있는 회사이고(저는 아예 중형 이상 주식 중 톱픽으로 보고 있습니다), MELI, SE, BABA, AMZN, W 등 전 세계의 이커머스를 아우르고 있지요. 여기에 메이퇀, 질로우, 텐센트, 종안보험... 제가 언급 안한 회사를 찾는게 더 늦을 지경입니다. 핀터리스트도 코로나 이후 굉장히 핫해진 플랫폼 중 하나죠.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핀테크뿐만 아니라 플랫폼 등 여러 분야까지 시야를 확장해서 거둬들이고 있다는게 참 맘에 듭니다. 소형주부터 대형주까지, 그리고 국적 불문인 것도 그렇구요.
ARKK ARKW만 볼게 아니고 얘도 보기로... Q는 다른 거에 비하면 조금 그렇고 G는 제가 들이댈 깜냥이 아니라서 ㅋㅋ
SQ가 독보적으로 비중이 높긴 한데 그럴 자격이 있는 회사이고(저는 아예 중형 이상 주식 중 톱픽으로 보고 있습니다), MELI, SE, BABA, AMZN, W 등 전 세계의 이커머스를 아우르고 있지요. 여기에 메이퇀, 질로우, 텐센트, 종안보험... 제가 언급 안한 회사를 찾는게 더 늦을 지경입니다. 핀터리스트도 코로나 이후 굉장히 핫해진 플랫폼 중 하나죠.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핀테크뿐만 아니라 플랫폼 등 여러 분야까지 시야를 확장해서 거둬들이고 있다는게 참 맘에 듭니다. 소형주부터 대형주까지, 그리고 국적 불문인 것도 그렇구요.
ARKK ARKW만 볼게 아니고 얘도 보기로... Q는 다른 거에 비하면 조금 그렇고 G는 제가 들이댈 깜냥이 아니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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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식 처음 안 게 7월 말로 기억하는데, 그때 21불인가 했었거든요. 당시 2분기 어닝날이었는데 엄청 좋게 나왔습니다. Virbela 매출이 388% 늘었었거든요. 그날 이 회사 주가는 -14% 떨어졌습니다. 저는 모든 영문웹을 다 뒤져서 관련기사를 찾았는데, 단 한 줄도 안 나오더군요. 단지 어디더라... 여튼 그 웹사이트에서 소형주는 어닝이랑 주가가 좀 별개로 찍어누르기도 하니 어쩔 수 없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건 뭐...
그런데 그 날 이후 40불까... 더 보기
그런데 그 날 이후 40불까... 더 보기
이 주식 처음 안 게 7월 말로 기억하는데, 그때 21불인가 했었거든요. 당시 2분기 어닝날이었는데 엄청 좋게 나왔습니다. Virbela 매출이 388% 늘었었거든요. 그날 이 회사 주가는 -14% 떨어졌습니다. 저는 모든 영문웹을 다 뒤져서 관련기사를 찾았는데, 단 한 줄도 안 나오더군요. 단지 어디더라... 여튼 그 웹사이트에서 소형주는 어닝이랑 주가가 좀 별개로 찍어누르기도 하니 어쩔 수 없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건 뭐...
그런데 그 날 이후 40불까지 쳐올리는데 딱 2주 걸리더군요ㅋ
오늘도 이렇게 쳐맞는데 뉴스 한 줄 안 떴을 겁니다. 이러면 실제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공포를 느끼죠. 게다가 이 주식은 지금 몇 배가 오른 상황입니다. 이거 홀딩 가능하세요? 아니면 지금 들어갈 수 있으신가요?
소형주는 더더욱 그래서 ETF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코인 같은 거 하는 분들껜 애들 장난이지만... 저는 원채 쫄보라.
그런데 그 날 이후 40불까지 쳐올리는데 딱 2주 걸리더군요ㅋ
오늘도 이렇게 쳐맞는데 뉴스 한 줄 안 떴을 겁니다. 이러면 실제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공포를 느끼죠. 게다가 이 주식은 지금 몇 배가 오른 상황입니다. 이거 홀딩 가능하세요? 아니면 지금 들어갈 수 있으신가요?
소형주는 더더욱 그래서 ETF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코인 같은 거 하는 분들껜 애들 장난이지만... 저는 원채 쫄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