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네임넴 21.07.28 13:30
한금지는 어느새 십만원 밑이군요...뭔가 불안하네ㅋㅋㅋ
실 성 21.08.06 12:03
그때만해도 잘던졌다 ㅋㅋ 이랬는데
왜 지금 6만원이 넘어...? ㅠㅠ
기아트윈스 22.12.09 22: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84477

국내에서는 머스트 투자자문 펀드들이 카바나 주식 비중이 높다고 알고있읍니다.
알료사 20.10.07 22:56


하고 이름 비슷해서 어쩐지 끌림.. ㅋ

상한가 한번 간놈은 걔가 다시 안정적으로 저점 다질때까지 안건드리는데 요놈은 충동구매욕구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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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시육분 25.05.31 02:34
S&P 500에서 카드사 3위인 Discover가 빠지고 그 자리에 Coinbase가 편입되는 것은 의미심장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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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0.11.12 11:03

살면서 제일 힘든게 월급<<카드값이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주식을 팔 때예요. 주식애호가 입장에선 진짜 트롤리 문제급으로 고통스러워요. 그동안 잘 올라간 딜러진 여러마리를 조금씩 익절할까. 탱커 하나 쥐어짜낼까. 골고루 비중축소할까. 가망 없어보이는 친구 먼저 손절할까. 아 넘나 고통스러운 것.

결국 정찰병을 최우선적으로 회수했는데...어재 장초반에 익절한 이마트 이틀째 날아가고....ㅠㅠㅠㅠ 평단 14층이었는데 이게 17층으로 슈팅해버리네. 배아프니까 적당히 올라가라 이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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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96566629079424&mediaCodeNo=257

아마존 하는 것은 가능하면 다 따라 해보려는???

문제는 안 좋은 것도 다 따라간다는 것입니다만.


문학소녀 20.09.07 14:21
지난주에 너낌이 쌔한 일이 있었어요

경복궁 문지방을 중심으로
동쪽에 살고 있는 청룡이와
서쪽에 살고 있는 백호와
남쪽에 살고 있는 주작이와
북쪽에 살고 있는 현무가 꾸린 모임이 있는데

저는 이 중에 북이 현무를 맡고 있는데

채팅방에서 주식 이야기가 마침내 나와버렸어요

우리 넷이 칭구칑구가 된지 어언 16년째인데
그때 우린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는 중2였는데
단 한번도 주식 이야기가 주제가 된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게다가 주식 계죄가 없는 최후의 한명이던 동이 청룡이... 더 보기
지난주에 너낌이 쌔한 일이 있었어요

경복궁 문지방을 중심으로
동쪽에 살고 있는 청룡이와
서쪽에 살고 있는 백호와
남쪽에 살고 있는 주작이와
북쪽에 살고 있는 현무가 꾸린 모임이 있는데

저는 이 중에 북이 현무를 맡고 있는데

채팅방에서 주식 이야기가 마침내 나와버렸어요

우리 넷이 칭구칑구가 된지 어언 16년째인데
그때 우린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는 중2였는데
단 한번도 주식 이야기가 주제가 된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게다가 주식 계죄가 없는 최후의 한명이던 동이 청룡이가
바로 주식 계죄 트더니 씨젠이랑 제와피 사면 되냐고 물음..

나 제와피 있는데..

또 게다가 서이 백호는 알고보니 미제 주식 하고 있었는데
맘에 드는 회사 찾고 사장이 유대인이면 그 회사 주식 산데요

글서 지금 백호 별명 베니스의 상인으로 바뀜

어쨌든 제가 그랬어요

우리마저 주식 얘기를 하니 다들 조심하자
허지만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된다
아직 울 엄마가 주식 얘기를 안 했다
내 엄마가 주식 얘기를 허는 순간
그것은 끝물 수준이 아니니 바로 알려주겠다

작년에 귀국 이사 준비헐적에 울 엄마가 도와주러
영국에 미리 오셨었거든요

그때가 비트코인이 난리 났을 때였는데
제가 남편한테 울 엄마 도착 후 24시간 안에
엄마가 비트코인 얘기 꺼내면 그짝은 끝난 판이다 그랬거든요

그리고 도착 후 한숨 자고 내려오신 엄마가 막내 안아들며
근데 요새 다들 비트코인 비트코인 그러던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거냐며..

소름..

정확히 도착 12시간 후였어요

그런 엄마가 오늘 가족방도 아닌 개인 카톡으로
사위헌테 조용히 주식 종목 추천을 부탁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사위는 주식 축소 중이고
딸년은 홍차넷 주갤 들어와서 글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칭구들한테도 알림

울 엄마로 말할 것 같으면 돈을 벌 수 있는 그 어떤 기회라도
온 우주가 힘을 모아 방해하는 그런 분이어요

미안하지만 사실임

뽑기 백개 중에 99개가 당첨이고 1개가 꽝이면
그 1개를 뽑아내고야 마는 사람임

안 믿기죠?

근데 봐봐요
울 엄마 자식으로 저 뽑았죠?

이제 믿기죠? 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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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2.08.03 10:27


쩝.. 시가 깨는거 보고 바로 팔았읍니다..

급 쫄아서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모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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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20.09.18 13:56

Car infortainment가 HTML로 되어 있으면 플래쉬보다는 안전한 것이겠지요?  
리모기 21.07.14 20:24

https://youtu.be/lyMCtjP7Jpw

이거보고 와 진짜 몇 년 안 남았나 싶었네요. 무서운 세상이에요.
레디미르 22.11.17 06:43

오늘 수익율 곡선 끝 부분의 장기 수익율이 무섭게 내려가네요. 채권 시장 참가자들이 디스인플레이션과 침체를 확신하는 것 같습니다.

그 덕에 저번 달 내내 얻어맞던 제 edv도 드디어 양전 ㅠㅠㅠ.
Fed: 물가 얘가 아직 덜 맞았네. 금리 올려!
or
Fed: 물가는 오르는데 더 올리긴 위험하니 대충 비긴걸로 하지 않을래?
어떤 시나리오로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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