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96566629079424&mediaCodeNo=257

아마존 하는 것은 가능하면 다 따라 해보려는???

문제는 안 좋은 것도 다 따라간다는 것입니다만.

바닥?

대선 같은 이벤트를 제외하면 12월까지 가장 중요한 한 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IT섹터는 초긴장. 단순히 어닝이 잘 나오는걸로는 안 되는 주가모멘텀이라..

내려와라 물타게

투자를 해보니 내가 시황, 뉴스, 종목별 호재 등을 검색해서 대응하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차트를 들여다 보고 있을 형편도 아니고 해서 1년에 20-30%먹을 수 있는 종목을 골라야겠다 싶은데.. 막상 돈을 넣으면 시세를 하루에 한두번씩은 확인하게 되니까 손실나거나 다른 종목들 잘 가거나 이러면 마음이 좀 흔들린다. 저거 타면 좀 낫지 않을까? 혹은 이거 저평가인데 1년이 지나도 외면받는 건 아닐까? 막 이런 잡생각도 들고.. 그냥 종목을 고르는데 시간을 많이 쓰고 최대한 관심을 안가져야 할 것 같다.

점도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iles/fomcprojtabl20220921.pdf

https://youtu.be/ukFnKCtptX4

우리나라 시간으로 3시 30분 시작 예정입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408990


비싸도 계속 구입하는 기관 및 외국인들?

근데 돈이 없따...
뭘 좀 팔까 하며 보는데 팔 것도 하나 없따...
하여튼 욕심쟁이...

저 이미 치유되었어요.
치유되었다구요.
과잉진료하지마세요!
그만 내리세요.
아 젭라..
의료사고로 고소하겠어욧!
사퇴하세요!

1. 근데 여기서 더 헐값이 될까봐 무서움
2. 현금없음 ㅋㅋㅋ

두 가지 이유로 주식을 못사네염. 하염없이 파란 창만 구경중. 투자는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삼춘들 환율이 평균보다 떨어졌는데 환전 추천드립니다
코인은 선물거래 4시간만에 청산하고 안하는걸로...ㅋㅋ

https://youtu.be/S17K2OtMNu0
제조업지수는 감소해서 제조업은 망한게 맞는데
아직도 고용이 핫함.
서비스업 채용 공고는 증가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실업률 최저) 실제 고용은 늘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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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쇼티지인가요?
사람이 부족하지 않도록 서비스업도 망가뜨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이번 파월 발언은 상당히 완화적이었던 거란 생각이 드네요.
미국채시장 유동성 때문에 눈치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