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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2조원 받고 SK와 배터리분쟁 끝냈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1041451003
양사 오피셜 나와서 추가합니다.
WP "LG-SK 배터리 분쟁 막판 합의…... 더 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10414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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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2조원 받고 SK와 배터리분쟁 끝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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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LG-SK 배터리 분쟁 막판 합의…SK 조지아 공장 계속 건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1001051071
외신들의 양사간 합의 보도가 앞다투어 있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눈치를 안 볼 수 없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4-10/ford-vw-battery-supplier-said-to-reach-deal-to-avoid-import-ban
https://www.washingtonpost.com/climate-environment/2021/04/10/south-korean-battery-makers-reach-last-minute-settlement/
https://www.reuters.com/article/us-autos-electric-politics/korean-battery-firms-set-to-announce-deal-to-resolve-us-trade-dispute-sources-idUSKBN2BX0HI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1041451003
양사 오피셜 나와서 추가합니다.
WP "LG-SK 배터리 분쟁 막판 합의…SK 조지아 공장 계속 건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1001051071
외신들의 양사간 합의 보도가 앞다투어 있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눈치를 안 볼 수 없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4-10/ford-vw-battery-supplier-said-to-reach-deal-to-avoid-import-ban
https://www.washingtonpost.com/climate-environment/2021/04/10/south-korean-battery-makers-reach-last-minute-settlement/
https://www.reuters.com/article/us-autos-electric-politics/korean-battery-firms-set-to-announce-deal-to-resolve-us-trade-dispute-sources-idUSKBN2BX0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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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tea.kr/stock/6422 이 둘에 더하여
Quality Factor를 보고 있는데, 두 가지 의문이 있긴 합니다.
1. Quality의 정의가 어떤 것이 시장에 합당한가?
2. 그 정의대로 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가?
... 더 보기
Quality Factor를 보고 있는데, 두 가지 의문이 있긴 합니다.
1. Quality의 정의가 어떤 것이 시장에 합당한가?
2. 그 정의대로 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가?
... 더 보기
https://redtea.kr/stock/6422 이 둘에 더하여
Quality Factor를 보고 있는데, 두 가지 의문이 있긴 합니다.
1. Quality의 정의가 어떤 것이 시장에 합당한가?
2. 그 정의대로 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가?
이 섹터는 당장 투자한다기보다는 현재까진 연구 대상입니다. XLE나 KBE의 경우는 꼭 이쪽이 아니더라도 인플레이션 대비용으로(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PPI라던가 PDBC라던가) 조금이라도 섞을 의향은 있읍니다만. Quality factor는 얼핏 들으면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홀딩들을 보면 이게 SPY를 어떻게 대체한다는 거지?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렇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이쪽을 많이 이야기하고, 이런 아이디어들이 나중에 옳다고 밝혀지기도 하므로 모르고 잘 보기 싫은 파트야말로 더 봐야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Quality Factor를 보고 있는데, 두 가지 의문이 있긴 합니다.
1. Quality의 정의가 어떤 것이 시장에 합당한가?
2. 그 정의대로 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가?
이 섹터는 당장 투자한다기보다는 현재까진 연구 대상입니다. XLE나 KBE의 경우는 꼭 이쪽이 아니더라도 인플레이션 대비용으로(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PPI라던가 PDBC라던가) 조금이라도 섞을 의향은 있읍니다만. Quality factor는 얼핏 들으면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홀딩들을 보면 이게 SPY를 어떻게 대체한다는 거지?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렇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이쪽을 많이 이야기하고, 이런 아이디어들이 나중에 옳다고 밝혀지기도 하므로 모르고 잘 보기 싫은 파트야말로 더 봐야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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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이후로 세번째 유증입니다. 더이상의 유증은 없을것이라 해놓고 이렇게 또 주주들 엿을 먹이는군요.
뭐 항공기 구입등 선제투자를 목적으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제주항공을 장투하시는 주주에게는 진짜 애도를....
표하면서 저는 들고있던 진에어를 매도하고 제주항공으로 갈아탑니다. 안할 이유가 없네요.
전반적으로 상승 기조인 항공주들 중에 떨어져 준 것도 좋은 이유고, 혹시나 진에어도 덩달아 유증할까 싶은 걱정도 있구요.
코비드 이후부터 적어도 저한테 항공주들은 계속 효자종목입니다. 이번에도 함 기대해봅니다.
뭐 항공기 구입등 선제투자를 목적으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제주항공을 장투하시는 주주에게는 진짜 애도를....
표하면서 저는 들고있던 진에어를 매도하고 제주항공으로 갈아탑니다. 안할 이유가 없네요.
전반적으로 상승 기조인 항공주들 중에 떨어져 준 것도 좋은 이유고, 혹시나 진에어도 덩달아 유증할까 싶은 걱정도 있구요.
코비드 이후부터 적어도 저한테 항공주들은 계속 효자종목입니다. 이번에도 함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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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이마트 : ￦125,000 → ￦103,500 | -17.2% | -￦1,720,000
□ 아프리카TV : ￦88,200 → ￦73,400 | -16.8% | -￦222,000
□ SK하이닉스 : ￦82,033 → ￦77,000 | -6.1% | -￦226,500
■ LIG넥스원 : ￦90,700 → ￦93,300 |... 더 보기
국내
□ 이마트 : ￦125,000 → ￦103,500 | -17.2% | -￦1,720,000
□ 아프리카TV : ￦88,200 → ￦73,400 | -16.8% | -￦222,000
□ SK하이닉스 : ￦82,033 → ￦77,000 | -6.1% | -￦226,500
■ LIG넥스원 : ￦90,700 → ￦93,300 | 2.9% | ￦25,000
■ KODEX인버스 : ￦4,880 → ￦5,045 | 3.4% | ￦16,500
■ 위니아 : ￦1,780 → ￦2,455 | 37.9% | ￦675,000
해외
□ 루시드 : $8.19 → $6.75 | -17.6% | -￦294,976
□ UVXY : $7.50 → $6.91 | -7.9% | -￦227,199
□ YANG : $12.94 → $12.00 | -7.2% | -￦47,737
□ 아마존 : $90.30 → $84.70 | -6.3% | -￦65,754 [손절]
■ TMV : $115.00 → $127.65 | 11.0% | ￦16,146
■ SOXS : $35.00 → $38.98 | 11.4% | ￦1,066,815
■ SQQQ : $44.80 → $52.74 | 17.7% | ￦1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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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정리했습니다.
Sk케미칼 내일 매도 예정.
씨젠은 실적이슈로 나오는 슈팅 한번 먹고 매도.
Sm life design은 꼬라지 보니까 개존버 해야 할거 같은데
씨젠판걸로 닥버스 사고 당분간 매매 쉬고 싶네요..
하지만 언제나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더 보기
싹 정리했습니다.
Sk케미칼 내일 매도 예정.
씨젠은 실적이슈로 나오는 슈팅 한번 먹고 매도.
Sm life design은 꼬라지 보니까 개존버 해야 할거 같은데
씨젠판걸로 닥버스 사고 당분간 매매 쉬고 싶네요..
하지만 언제나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비웃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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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속에서 자라며
낙관속에서 성숙해
행복속에서 죽는다
최고로 비관적일때가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이고
최고로 낙관적일때가 가장 좋은 매도 시점이다
- 존 템플턴 -
한줄요약 : 공포에사서 환희에 팔아라 ??? ㅎㅎㅎ
회의속에서 자라며
낙관속에서 성숙해
행복속에서 죽는다
최고로 비관적일때가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이고
최고로 낙관적일때가 가장 좋은 매도 시점이다
- 존 템플턴 -
한줄요약 : 공포에사서 환희에 팔아라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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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반도체 부품쪽 같은데 관심 없어서 자세히 안읽어봤네요.
KB와 한투에서 청약하실 수 있읍니다 (중복가능)
아몰랑 상장주간사가 어련히 알아서 잘 조사했겠죠 'ㅅ' 일단 청약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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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5DFabOflJY?t=1
이상하게 기본적 분석을 중요시하는 이들은 기술적 분석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슈카도 느낌상 그런것 같고)
워뇨띠의 등장이 다소간 인식을 바꾸는데 영향을 끼친것도 같고..
워뇨띠는 그냥... 더 보기
이상하게 기본적 분석을 중요시하는 이들은 기술적 분석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슈카도 느낌상 그런것 같고)
워뇨띠의 등장이 다소간 인식을 바꾸는데 영향을 끼친것도 같고..
워뇨띠는 그냥... 더 보기
https://youtu.be/25DFabOflJY?t=1
이상하게 기본적 분석을 중요시하는 이들은 기술적 분석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슈카도 느낌상 그런것 같고)
워뇨띠의 등장이 다소간 인식을 바꾸는데 영향을 끼친것도 같고..
워뇨띠는 그냥 돌연변이일 뿐, 이라고 무시하고 싶으시겠지만
홍차넷의 1원띠기 장인 켈모 선생님 정도만 해도 기술적 분석의 효용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주식쟁이들의 랭킹을 줄세웠을때 워뇨띠 이하 켈모샘 이상을 한 집단으로 분류하고
기본적 분석의 대가들을 일정 순위 이상 한 집단으로 분류해서 비교했을 때
전자가 딱히 후자에 밀릴거 같지 않음.
둘 다 매매에 유용한 기준이니 한쪽으로 치우치지 맙시당
이상하게 기본적 분석을 중요시하는 이들은 기술적 분석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슈카도 느낌상 그런것 같고)
워뇨띠의 등장이 다소간 인식을 바꾸는데 영향을 끼친것도 같고..
워뇨띠는 그냥 돌연변이일 뿐, 이라고 무시하고 싶으시겠지만
홍차넷의 1원띠기 장인 켈모 선생님 정도만 해도 기술적 분석의 효용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주식쟁이들의 랭킹을 줄세웠을때 워뇨띠 이하 켈모샘 이상을 한 집단으로 분류하고
기본적 분석의 대가들을 일정 순위 이상 한 집단으로 분류해서 비교했을 때
전자가 딱히 후자에 밀릴거 같지 않음.
둘 다 매매에 유용한 기준이니 한쪽으로 치우치지 맙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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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놈으 메타버스니 NFT니 테마에 휩쓸려 게임주가 바글바글대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몇개가 익절되어서 기분은 좋습니다만 이거 꽤나 오래갈 메타로 보입니다.
너나나나 다 바이오 메타 올라탄다고 발표만하면 주가 폭등하면서 우리의 맘도 들뜨게 한 시절. 개인적으로는 그 눈먼돈의 일부가 한국 바이오 산업 자체의 체급은 올려주어서 지금의 코로나 시대를... 더 보기
너나나나 다 바이오 메타 올라탄다고 발표만하면 주가 폭등하면서 우리의 맘도 들뜨게 한 시절. 개인적으로는 그 눈먼돈의 일부가 한국 바이오 산업 자체의 체급은 올려주어서 지금의 코로나 시대를... 더 보기
뭔놈으 메타버스니 NFT니 테마에 휩쓸려 게임주가 바글바글대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몇개가 익절되어서 기분은 좋습니다만 이거 꽤나 오래갈 메타로 보입니다.
너나나나 다 바이오 메타 올라탄다고 발표만하면 주가 폭등하면서 우리의 맘도 들뜨게 한 시절. 개인적으로는 그 눈먼돈의 일부가 한국 바이오 산업 자체의 체급은 올려주어서 지금의 코로나 시대를 (어디까지나 타국가에 비교할때) 꽤나 수월하게 넘기게 한 힘이 되었다고 평은 합니다만, 적어도 주식시장에서는 꽤나 많이도 피해도 일으켰죠. (신라젠...)
그때와 분위기 비슷해보입니다. 예측하기로는 상장게임회사들의 대부분이 최소한 썰은 나올겁니다. 바이오때랑은 다르게 블록체인이란 아이템 자체가 개발회사면 못먹어도 고할만한 아주 이지한 아이템이라 찍먹정도는 해볼여지가 충분합니다. 하다가 엎으면 그만인 프로젝트이기에 리스크도 상대적으로 적구요.
저는 그냥 펄어비스랑 카카오게임즈만 분할매수중입니다. 눈먼돈이 이리저리 떠돌다 바이오때처럼 옥석이 가려질테고, 저는 현재 그 옥석이 두 회사가 되리라 예상합니다. 솔직히 저 두회사는 메타버스니 NFT니 그런 아이템 안하면 기획레벨에서 볼때 거의 방임수준이라 생각하기에 믿고 분할 매수중입니다. 다른 회사들은 정보도 없고 해서 접근하기가 좀 무섭네요. 그냥 지켜나 볼랍니다.
너나나나 다 바이오 메타 올라탄다고 발표만하면 주가 폭등하면서 우리의 맘도 들뜨게 한 시절. 개인적으로는 그 눈먼돈의 일부가 한국 바이오 산업 자체의 체급은 올려주어서 지금의 코로나 시대를 (어디까지나 타국가에 비교할때) 꽤나 수월하게 넘기게 한 힘이 되었다고 평은 합니다만, 적어도 주식시장에서는 꽤나 많이도 피해도 일으켰죠. (신라젠...)
그때와 분위기 비슷해보입니다. 예측하기로는 상장게임회사들의 대부분이 최소한 썰은 나올겁니다. 바이오때랑은 다르게 블록체인이란 아이템 자체가 개발회사면 못먹어도 고할만한 아주 이지한 아이템이라 찍먹정도는 해볼여지가 충분합니다. 하다가 엎으면 그만인 프로젝트이기에 리스크도 상대적으로 적구요.
저는 그냥 펄어비스랑 카카오게임즈만 분할매수중입니다. 눈먼돈이 이리저리 떠돌다 바이오때처럼 옥석이 가려질테고, 저는 현재 그 옥석이 두 회사가 되리라 예상합니다. 솔직히 저 두회사는 메타버스니 NFT니 그런 아이템 안하면 기획레벨에서 볼때 거의 방임수준이라 생각하기에 믿고 분할 매수중입니다. 다른 회사들은 정보도 없고 해서 접근하기가 좀 무섭네요. 그냥 지켜나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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