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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들이야 힘들이지 않아도 워낙 언급이 많아서 찾기 쉬운데 건설주나 etf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하네요.
어느 주에서 무엇을 만드는지 정도는 봐야하는데 말이죠..
etf만 정리한 것도 보고싶은데 관련 정보 어디서 얻는지(책,유튜브,매체 등등)좀 알려주세요!
어느 주에서 무엇을 만드는지 정도는 봐야하는데 말이죠..
etf만 정리한 것도 보고싶은데 관련 정보 어디서 얻는지(책,유튜브,매체 등등)좀 알려주세요!
0. 기본적으로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게 목적입니다. 매매에 너무 영향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 21일 포스팅은 시장이 상승장이란 가정하에 작성하였습니다.
1. 비트코인의 6시간봉이 영 심상치 않습니다. 계속해서 가시고기 모양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점에서 가시고기 모양은 그리 좋지 못한 징후 중 하나죠.
2. 결국 18450을 지키느냐 못하느냐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18450이 뚫리면 18250이고, 여기가 뚫리면 1... 더 보기
0. 기본적으로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게 목적입니다. 매매에 너무 영향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 21일 포스팅은 시장이 상승장이란 가정하에 작성하였습니다.
1. 비트코인의 6시간봉이 영 심상치 않습니다. 계속해서 가시고기 모양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점에서 가시고기 모양은 그리 좋지 못한 징후 중 하나죠.
2. 결국 18450을 지키느냐 못하느냐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18450이 뚫리면 18250이고, 여기가 뚫리면 17700 정도가 다음 지지선이네요. 상승장인 걸 인정하면, 사실 저 구간이 올 때마다 매수 관점으로 다가가는 게 현명한 자세입니다.
3. 라이트 코인을 선두로, 리플과 이더리움, 에이다와 스텔라, 비트코인캐시까지 어느 정도 급맞추기를 끝낸 상태입니다. 오늘 전반적인 알트 랠리는 리플이 주도했고, 4시간봉은 가히 파멸적인 수준입니다.
4. 이런 상황에서 무작정 매수를 외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지요. 하여 전략 하나를 추천 드리자면, 비트코인의 하락으로 메이저 알트가 일제히 10프로~15프로를 하락하는 사태가 발생한다고 가정할 때 두려워하지 마시고 과감히 매수를 받으십시오. 거대한 첫번째 하락은 군침이 살살 도는 반등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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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을 지지하고 마감했는데 그게 중요한 건 아니겠죠. 여기서 올해 차트보면서 하방이 어디일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었을 것 같아요. 하락에 대한 공포가 사람들 머리속에 자리잡는 분위기? 조금씩 매도한 사람들도 있을 것 같고. 여기서 지수가 그냥은 못내려가겠죠? 오늘도 개인매수세가 있었으니까.
개미들 멘탈깨면서 내려가려면 조금 반등해서 팔았던 거 사게하고, 담날 다시 빠지고 한 두번 하면서 일주일 횡보하고. 금리급등같은 뉴스로 2850깼다가 2900근처 회복하고 다시 2800 깨면서 떨어뜨리고.. 이렇게 2주쯤 하고 10월말 2750쯤에서 실적시즌과 함께 일부 섹터 반등하면서 년말랠리로 3000 근처 가면 될 듯?
개미들 멘탈깨면서 내려가려면 조금 반등해서 팔았던 거 사게하고, 담날 다시 빠지고 한 두번 하면서 일주일 횡보하고. 금리급등같은 뉴스로 2850깼다가 2900근처 회복하고 다시 2800 깨면서 떨어뜨리고.. 이렇게 2주쯤 하고 10월말 2750쯤에서 실적시즌과 함께 일부 섹터 반등하면서 년말랠리로 3000 근처 가면 될 듯?
가치투자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안전마진 밑으로 주가가 빠지길 기다리는 일이네요. 그런 날이 안 올 줄 알고 미리 샀는데, 그런 날이 닥치니 속이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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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한 주식이자 3년여간 들고있던...2년이상 거래중지 중이었던..........제 첫 주식이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리매매를 해봐야 겠지만
현재 -80%이니 -95%정도 손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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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기준으로 한방에 대규모 상장폐지를 할 일은 없겠지만, 유의 딱지는 주기적으로 붙을 수 있겠네요.
그 과정에서 소위 상폐펌핑이 등장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위 상폐펌핑이 등장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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