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원칙을 세운지 얼마 안됐는데
배당은 미국에서
국내는 성장주만
주식 현금 비중은 6:4

국내 주식은 6:4  비중을 오늘 몇가지 익절하니 달성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배당주로 주식을 시작해서 저중에 물린게 절반입니다.
대부분 kt&g, 우리금융지주, nh리츠에 물려 있습니다. 차익 실현한거는 이제 삼성전자에 박을 예정..

미장은 환전을 천천히 하는 중이라 현금 비중이 아직까지 높습니다.

원칙을 세우고 주식하니 확실히 급한 마음이 덜하긴 합니다만, 시장보다 성적이 워낙 저조하다보니 주식 내에서 비중 조정을 할 생각인데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상원도 민주당 우위가 되어서 보다 확장적인 재정 정책(부양안)을 기대.

내년도 미국 GDP 성장 예상을 2% 포인트 올려서 5.9%로. 기존 예상보다 빠른 2021년 2분기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도달하고, 2021년 4분기에 기존 성장곡선에 도달할 것.


글로벌 경제는 미국보다 빠른 작년 4분기에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했고, 2021년 2분기에 코로나19가 없었을 때의 기존 성장곡선에 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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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우려가 더해질 수도...

1. 국내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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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 : 증권, 보험, 정유, 구리, 신재생, 금융, 수소차, 자율주행, 안철수

- 코스피 3,000 돌파 사상 최대치 갱신


2. 상승 요인



- 코스피 대형주 강세

* SK하이닉스 +2.67%, LG화학 +8.09%, 삼성SDI +2.65%, 삼성물산 +3.94%, SK +8.42%, 현대모비스 +7.41%, SK텔레콤 +7.78%


- 코스피 시장 외국인, 기관 매수세

* 외국인: 1,110억, 기관 1조 20억

- 블루웨이브, 경기 부양책 확대 기대감


3. 특징주

- 증권주 : 한화투자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 2020년 증시 거래대금 사상 최대치 갱신

- 정유주: SK이노베이션, S-Oil, GS

* 사우디 아라비아, 자발적 추가 감산 결정에 국제유가 급등


- 구리 관련주: 풍산, 대창, 이구산업

* 구리 가격 상승 (3월 파운드 당 $2.10에서 12월 $3.50 달러)


- 대마초 관련주 : 오성첨단소재, 세미콘라이트

* 블루웨이브, 대마초 합법화 기대감

- 신재생 에너지 : 한화솔루션, SK디앤디, OCI, 신성이엔지

* 블루웨이브, 신재생 에너지 수혜 기대감


- 생명보험 : 동양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 블루웨이브, 금리 상승 기대감


- 금융주 :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 블루웨이브, 금리 상승 기대감

- 수소차 관련주 : 풍국주정, 일진다이아, 효성첨단소재, 동아화성, 에스퓨얼셀, 디이엔티, 세종공업, 이엠코리아

* 블루웨이브, 친환경 정책 수혜 기대감

- 자율주행 관련주 : 에이테크솔루션, 라닉스, 코리아에프티,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

- 안철수 관련주 : 안랩, 써니전자, 까뮤이앤씨, 링네트

- SK텔레콤 : 신사업 확장 기대감, 52주 신고가 갱신

- LG화학 : 차세대 소아마비 백신 공급 계약 체결, 블루웨이브 친환경 정책 수혜 기대감

- LG전자 : 미국 데이터 스타트업 '알폰소' 870억 인수, 4분기 영업이익 큰 폭 증가 전망

- 세방전지 : 광주광역시와 배터리팩 제조공장 설립 MOU 체결

- 진에어: LCC구조 개편 수혜 기대감

- 기타

* LS일렉트릭

* 이마트


4. 코멘트

- 블루웨이브 수혜주

* 금융주

* 보험 관련주

*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

* 탄소중립 관련주

* 2차 전지 관련주

* 전기차, 수소차 관련주

* 대마초 관련주


- 원자재 가격 상승세

* 철강 관련주 : POSCO, 문배철강, KG동부제철, 현대제철

* 구리 관련주: 대창, 이구산업, 서원, 풍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