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주식유튜버가 미대선 부정선거라면서 저러고 있네요 ㅜㅠ
리딩해주는 영상 보면서 이사람 정말 힘들때 기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의지했었는데..
주식 유튜버 중에 자기가 추천한 종목이 하락하면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는 유일한 사람이었고 혹여나 추종자들이 고점에 물린 사람들 잘못이라며 편들어 줘도 아니다 매매자가 무슨 죄냐 내가 리딩을 잘못한 탓이다 라면서 물린 시청자들 멘탈케어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반했더랬읍니다.
그런데 꼭 잊을만하... 더 보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주식유튜버가 미대선 부정선거라면서 저러고 있네요 ㅜㅠ
리딩해주는 영상 보면서 이사람 정말 힘들때 기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의지했었는데..
주식 유튜버 중에 자기가 추천한 종목이 하락하면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는 유일한 사람이었고 혹여나 추종자들이 고점에 물린 사람들 잘못이라며 편들어 줘도 아니다 매매자가 무슨 죄냐 내가 리딩을 잘못한 탓이다 라면서 물린 시청자들 멘탈케어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반했더랬읍니다.
그런데 꼭 잊을만하면 정치적 발언을 해서 적을 만드네요.. 이런걸로 감정소모하면 리딩에도 분명 영향 받을수밖에 없는데.. 안타깝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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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피셔 아저씨의 라떼 이야기 한번 들어 보십시오.
영문판
https://www.realclearmarkets.com/articles/2021/02/12/yes_i_do_believe_that_the_stock_market_is_rigged_660117.html
한글판
https://whatevers.io/?p=3126
영문판
https://www.realclearmarkets.com/articles/2021/02/12/yes_i_do_believe_that_the_stock_market_is_rigged_660117.html
한글판
https://whatevers.io/?p=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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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국가의 미래를 걸고 도박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인은 간섭하지 말아주십시오
국제통화기금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통화 취소하라"
https://news.v.daum.net/v/20220126101607248
엘살바도르 대통령, 비트코인 우려에 "내정간섭 마라"
https://news.v.daum.net/v/2022021807181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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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즈음인가부터 VOO의 AUM이 SPY를 제치고 가장 큰 ETF가 되었더군요.
보글센세 ETF를 조금 안좋아하시긴 했지만 다들 보글센세 인덱스 펀드하던 방식대로 ETF질 하고 있으니 하늘에선 너무 안싫어하셔도 됩니다..
보글센세 ETF를 조금 안좋아하시긴 했지만 다들 보글센세 인덱스 펀드하던 방식대로 ETF질 하고 있으니 하늘에선 너무 안싫어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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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인식패턴은 패턴인식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이랬으니 앞으로도 이럴 것이다. 귀납적이죠. 하지만 이런 예측이 늘 맞지는 않습니다. 1경기도 벙커링 2경기도 벙커링이면 3경기도 벙커링이라는 드문 예외도 있지만, 1라운드도 주사위에서 6이 나오고 2라운드도 6이 나왔다고 3라운드도 6이 나오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어제 올랐다고 꼭 오늘도 오르리란 법이 없고 어제 내렸다고 꼭 오늘도 내리리란 법이 없습니다. 트레이딩 늅늅 시절에 다들 실수하는 ... 더 보기
주식시장에서도 어제 올랐다고 꼭 오늘도 오르리란 법이 없고 어제 내렸다고 꼭 오늘도 내리리란 법이 없습니다. 트레이딩 늅늅 시절에 다들 실수하는 ... 더 보기
인간의 인식패턴은 패턴인식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이랬으니 앞으로도 이럴 것이다. 귀납적이죠. 하지만 이런 예측이 늘 맞지는 않습니다. 1경기도 벙커링 2경기도 벙커링이면 3경기도 벙커링이라는 드문 예외도 있지만, 1라운드도 주사위에서 6이 나오고 2라운드도 6이 나왔다고 3라운드도 6이 나오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어제 올랐다고 꼭 오늘도 오르리란 법이 없고 어제 내렸다고 꼭 오늘도 내리리란 법이 없습니다. 트레이딩 늅늅 시절에 다들 실수하는 게 이건데... 본인은 상승추세로 전환한 녀석을 사서 하락추세로 전환하면 파는 '안전한' 트레이드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지나고보면 이미 올라간 걸 추격해서 비싸게 사고 이미 떨어진 걸 안절부절하다 싸게 팔게됨 ㅠ.ㅠ
이건 코인이나 부동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오른 걸 추격매수하는 매수자들은 자기들이 과거의 추세를 보고 패턴을 알아냈다고 믿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추격매수만큼 리스크가 큰 것도 없습니다.
좋은 걸 골라서 사는 투자가 나쁜 건 아닌데, '싸고' 좋은 걸 골라서 사는 투자가 더 좋습니다. 그러니 빨간기둥 번쩍번쩍 솟는 거 보면서 추격매수가 마려울 때면 저게 불나방 잡는 불기둥인 건 아닌지 한 번 더 고민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어제 올랐다고 꼭 오늘도 오르리란 법이 없고 어제 내렸다고 꼭 오늘도 내리리란 법이 없습니다. 트레이딩 늅늅 시절에 다들 실수하는 게 이건데... 본인은 상승추세로 전환한 녀석을 사서 하락추세로 전환하면 파는 '안전한' 트레이드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지나고보면 이미 올라간 걸 추격해서 비싸게 사고 이미 떨어진 걸 안절부절하다 싸게 팔게됨 ㅠ.ㅠ
이건 코인이나 부동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오른 걸 추격매수하는 매수자들은 자기들이 과거의 추세를 보고 패턴을 알아냈다고 믿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추격매수만큼 리스크가 큰 것도 없습니다.
좋은 걸 골라서 사는 투자가 나쁜 건 아닌데, '싸고' 좋은 걸 골라서 사는 투자가 더 좋습니다. 그러니 빨간기둥 번쩍번쩍 솟는 거 보면서 추격매수가 마려울 때면 저게 불나방 잡는 불기둥인 건 아닌지 한 번 더 고민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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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란 시장이 공포에 빠졌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시장은 나와 독립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와 같은 한 사람 한 사람의 투자심리가 모여서 시장을 형성합니다. 그러므로, 시장이 공포에 빠졌다는 건 곧 내가 공포에 빠졌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평시에는 누구나 다음번 위기 때 주식을 사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위기가 닥쳐오면 (본인이 시장의 일부이므로) 공포에 얼어붙어서 선뜻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공포에 매수한다는 것은 시장을 거슬러야만 가능하며, 시장... 더 보기
그러므로 공포에 매수한다는 것은 시장을 거슬러야만 가능하며, 시장... 더 보기
공포란 시장이 공포에 빠졌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시장은 나와 독립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와 같은 한 사람 한 사람의 투자심리가 모여서 시장을 형성합니다. 그러므로, 시장이 공포에 빠졌다는 건 곧 내가 공포에 빠졌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평시에는 누구나 다음번 위기 때 주식을 사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위기가 닥쳐오면 (본인이 시장의 일부이므로) 공포에 얼어붙어서 선뜻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공포에 매수한다는 것은 시장을 거슬러야만 가능하며, 시장을 거스르기 위해서는 (이 말이 언뜻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본인 스스로를 거슬러야 합니다.
본인이 본인을 거스르는 것은 어지간한 지성과 신념의 도움이 없이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평범한 투자자들은 이런저런 스킬을 쓰곤 하는데, 예컨대 요즘 많이들 말하는 '무지성 적립식 투자' 같은 게 여기에 해당합니다. 주가가 어떻게 되든 간에 나는 흔들리지 않고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정해진 금액만큼 인덱스를 사겠다는 건 공포와 환희에 휩싸이는 '나'의 판단을 완전히 무시하겠다는 뜻이지요. '나'를 무시하는 것은 곧 '시장'을 무시하는 것이고, 시장을 무시할 때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이 투자법의 요점입니다.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건대 자기 자신의 공포와 환희에 흔들리지 않을 만큼 확신을 가지고(=신념) 저평가된 훌륭한 기업을 찾아내 (=지성) 투자하고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굳이 무지성 적립식 투자법을 선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해당 투자법의 요체를 터득하셨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지성과 신념은 어떻게 기를 수 있나요? 오랜 시간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겠지만, 그래도 그 첫 걸음은 역시 하이데거의 말마따나 자신이 '시장-안의-존재(In-der-Markt-sein)'라는 걸 자각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내가 레밍즈라는 걸 겸손하게 인정하고 나면 이미 넥스트 레벨이신 것.
모두 성투하시길.
그러므로 공포에 매수한다는 것은 시장을 거슬러야만 가능하며, 시장을 거스르기 위해서는 (이 말이 언뜻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본인 스스로를 거슬러야 합니다.
본인이 본인을 거스르는 것은 어지간한 지성과 신념의 도움이 없이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평범한 투자자들은 이런저런 스킬을 쓰곤 하는데, 예컨대 요즘 많이들 말하는 '무지성 적립식 투자' 같은 게 여기에 해당합니다. 주가가 어떻게 되든 간에 나는 흔들리지 않고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정해진 금액만큼 인덱스를 사겠다는 건 공포와 환희에 휩싸이는 '나'의 판단을 완전히 무시하겠다는 뜻이지요. '나'를 무시하는 것은 곧 '시장'을 무시하는 것이고, 시장을 무시할 때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이 투자법의 요점입니다.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건대 자기 자신의 공포와 환희에 흔들리지 않을 만큼 확신을 가지고(=신념) 저평가된 훌륭한 기업을 찾아내 (=지성) 투자하고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굳이 무지성 적립식 투자법을 선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해당 투자법의 요체를 터득하셨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지성과 신념은 어떻게 기를 수 있나요? 오랜 시간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겠지만, 그래도 그 첫 걸음은 역시 하이데거의 말마따나 자신이 '시장-안의-존재(In-der-Markt-sein)'라는 걸 자각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내가 레밍즈라는 걸 겸손하게 인정하고 나면 이미 넥스트 레벨이신 것.
모두 성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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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bc.com/2020/10/20/netflix-nflx-earnings-q3-2020.html
다른 회사들 입장에서는 이것도 부러운 성장세에 실적들일 것도 같지만, 기대치가 있으니.
다른 회사들 입장에서는 이것도 부러운 성장세에 실적들일 것도 같지만, 기대치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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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또 테이퍼링등등 마켓이 출렁한다면 사야지하는 주식을 정리해보았어요.
U- 유니티 소프트웨어
NOW
AON (한국계 존리? 헤지펀드 그 분 리스트)
PLTR
NVDA
지금 현재 가진 주식으로는 TSM 빼고는 다 수익이나기때문에 리스크를 지고 새로운 종목에 들어가는것이 망설여 지는데요.
가상으로 모델해서 수익나는 모의소프트웨어 있다면 수익률 어떻게
날런지 났을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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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또 테이퍼링등등 마켓이 출렁한다면 사야지하는 주식을 정리해보았어요.
U- 유니티 소프트웨어
NOW
AON (한국계 존리? 헤지펀드 그 분 리스트)
PLTR
NVDA
지금 현재 가진 주식으로는 TSM 빼고는 다 수익이나기때문에 리스크를 지고 새로운 종목에 들어가는것이 망설여 지는데요.
가상으로 모델해서 수익나는 모의소프트웨어 있다면 수익률 어떻게
날런지 났을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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