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얼마전에 위메이드가 유망하다는 어느 증권사의 종목 추천을 보고
일주일 전 즈음에 이제 바닥일 것 같아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사고 단타에 뛰어들었는데..
흑.

이 주식을 4만4천에 제돈 얼마, 4만에 남돈 얼마 샀는데, 한동안 정말 맘이 안 좋았습니다. 남돈으로 주식하면 이런 감정이 드는구나 싶었습니다 ㅠ

지금 보고있는게 있는데...

이슈에 민감한편인가요?

지인 추천으로 들어갔는데 이게 괜찮으려나요...

아 저는 주식은 암것도 모름 사고 파는것 밖에..ㅋㅋㅋ

오늘 이재명 관련주들 ㄷㄷㄷ

형지엘리트 좋읍니다...

ㅡㅡ

4달 전에 주식 처음 시작할 때, 박스피니깐 우상향하는 미장만 해야지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드랬지요.. 후

엘화야 이해가 되는데...
삼스디 슼이노 얘들은 오전에 잘 나가다 오후에 갑자기 무섭게 박고 있네요. (본인 둘다 넉넉하게 보유 중)

무슨 이슈가 있나요?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0.5→0.75%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621949&isYeonhapFlash=Y&rc=N

이거 완전 기습입니다?

은행, 보험, 카드, 증권 손잡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균등 배분 시작된 이후에 곰돌이 눈붙이기가 되어버리면서 관심도 짜게 식은 공모주...
2주만의 관심주 상장이라 그런지, 오늘 오로스테크놀로지로 정말 간만에 따상 구경했습니다.

원래는 공모주 따상은 바로 파는게 원칙인데,
며칠간 신나게 박았더니 아쉬워서 못팔고 있네요 ㅠ